진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호학과 절대! 가지 마라 3 이 글을 끝내지 않으면 다른 글을 쓰기가 어려울 거 같은 심정이다. 그래서 마무리를 짓기로 하자. 왜 간호학과에 가지 말라고 하는가? 1. 간호학과에 가면, 간호사 아닌 어떤 분야에 가든지, 간호학과라는 이유로 영원히 차별 받고 타인의 밑이다. 보건교사가 되든, 보건 공무원이 되든 말.. 더보기 간호학과 절대! 가지 마라 2 사람이 바쁜 것도 힘들겠지만, 할 일이 없는 것도 참 미칠 일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 아마 심심해서일 지도 모른다. 나의 치부를 드러내어, 나 이렇게 못났소, 하고 글을 쓰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되도록 자신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인간의 욕망이니까. 그래도 나의 치부를 만.. 더보기 모범생에게 권하는 한 권의 책, <모범답안에 반역을 권함> <모범답안에 반역을 권함> 허우원용 지음, 김태성 옮김, 공명 출판사, 2013, 13,000 원 사람들은 말 잘 듣는 사람을 좋아한다. 왜일까? 그것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내가 이익이지. 그 시킴을 당하는 당사자는 이익이 아니다. 그런데 말 잘 듣는 사람은 .. 더보기 <진로지도 16> 직업 선택시 주의점 (보건 교사 5, 내가 왜 보건교사 하지 말라고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겠다.) 우리가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는 먹고 사는 문제가 시급하다. 여기서도 매슬로우씨의 견해를 빌려보자. 즉,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는 당장 먹고 살 비용이 없다. 그러므로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만을 생각하기가 쉽다. 당장 어느 직장이든 취직을 하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더보기 <진로 지도 9> 나는 왜 작가가 되지 못했나? *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무단 인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습니다! 보건교사라면, 작가가 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다. 작업실이 따로 있지, 한가할 때는 책을 읽을 수도 있지, 안 그런가? 그런데 나는 왜 작가가 되지 못했을까? 이런 작가 되기에 천상의 조건에 내가 작가가 되지 못한 .. 더보기 <진로 지도 5> 간호학과 절대로 가지 마라! 간호학과에 한 발을 올려 놓는 순간부터, 차별 받는 첫걸음, 평생 약 40년의 직업을 따가리로 살아야 하는 세월이다! 간호사라면 그 과의 의사 오더(지시)를 받아 그 행위를 실행함이 마땅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전공이 간호학이면, 언제든 지시하는 윗선이 있는 체제다. 자, 보건소라고 .. 더보기 <MT 영화학-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 Map of Teens-> 진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명확한 안내 지도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아주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그 분야의 명확한 지도를 그려주는 책이다. 영화학을 전공하면 어떤 직업군을 가질 수 있는지까지 실제적인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힐링캠프에서 최민식이 얘기했던 바로 그 교수, 동국대 정재형님이 지은 책으로 영..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