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건교사

보건교사, 절대!!! 하지 마라! : 아들뻘? 아니면 손자뻘인,, ㄱㄴ체육교사가 찜쪄먹는 직업인까~ ㅋㅋ : 성교육 : 교육 나참,, 기가 차다!!!!!!!!!  지가 글케, 처치 잘 하거덜랑, 보건교사 하지, 왜 체육교살 하고 자빠졌을까나?? ㅋㅋ  교산 줄 알고 입사해서,,,  31년 경력에,,,   개 같은 정교사 집단에,,   찜 져 먹히ㅡㄴ 직업이니까!!!!!!!!   * 보건교사 절대!  하지 말거라!!!!!!!        손자뻘인지 아들뻘인지 잘 모르겠으나,,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유부남인 주제에,,     약혼자 있는 ㄴ과 붙어 먹더니,,     애 가졌는 지 산부인과 가더니만,,,     ㅋㅋ  나를 찜 져 먹을라네?!      붕신들아!   나 그렇게 ㅂㅅ 아니다 ㅋㅎ       낼 가서, 딱 널 찜 쪄 먹어주마!!!!!       도대체 성교육들 제대로 하고 있는 거니??  어?!???.. 더보기
자본주의의 폐해 3 : 본질을 숨기고,, 뻥튀기 댓가를 받는 직업과 본질보다 하급 댓가를 받는 직업으로 나뉘게 된다! : 성교육 한 모델이 이런 말을 하데~ “아름답다는 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고, 그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니까 생각하기 나름인거죠!” 물론 자기 생각이라기보단, 주어진 원고를 읽었겠지만. ' 아~ 나의 흰 음모는 검다,, '고 생각하면, 흰 게 검게 변할 수 있나? 그리하여, 난 젊고 깨끗한 성병 없는 사람이랑 성관계 할 수 있다,, 생각한다고 그렇게 되나? 어깨 다쳐서 쇠 박고 있어, 타고 싶은 자전거도 못 타고, 물놀이 튜브도 타기 어려운데,,, 난 할 수 있어, 생각한다고 할 수 있나? 게다가 자전거 못 타고, 늙었는데,,, '난 성병 없이 깨끗하고 미혼이니까,,, 자전거 탈 수 있고, 젊은, 유부녀인 ㄴ에게 사랑하는 사람 안 뺏길 거다!' 생각한다고,.. 더보기
추가 3. 보건교사 하지마라! : 인간은 ㄱㅅㄲ와 함께 근무하기 힘들어 ㅋㅎㅎ 보건교사가 되면, 체육교사가 상사가 된다!  체육과,,, 이 인간들은 ㄱㅅㄲ인지 인간인 지 헷갈려. 도대체 도덕성은 있는 건지,, 책 한 줄이라도 읽는 건 지,,, 의심스러!!!!맨날 근육이나 키우고 있나 봄.근묵자흑!!! ㅠㅠ 그런 부서에 있다보면,, 결혼했으나 바람 피는 게,, 별 거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돼.그래, 내신랑보다 남성미 넘치고 근육 센 체육과 놈들과 바람피고 싶어지쥐, ㅋ  난 이것들이 ㄱㅅㄲ인 쥐, 인간인 쥐 자꾸 헷갈려~~  인간 교육은 안 받고,,, 그 시간에 근육만 키워서,,, ㄱㅅㄲ들인 거 같아!  그러니까,, 보건교사 하지마라!!!!  왜냐하면,, ㄱㅅㄲ를 상사로 둬야 하는 직업이거든.  근묵자흑!  그런 인간들과 있다보면, 흑색이 흑색인 걸 모르게 돼!!!!!   게.. 더보기
31. 추가 2 : 간호학과 절대!!! 가지마라!!!!!!! : 성교육 간호학과 절대!!! 가지마라!!!!!!!! 얼마전 카톡에서 한 젊은? 남성의 글을 보았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 편하게 살았을텐데,,, 하는 글이었다. 과연 그럴까? 나라는 한 여성의 삶을 생각해보자. 열심히 공부하면, 분홍빛 삶이 펼쳐질 줄 알고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하여 비록 간호학과지만, 서울대 라는 일류대 입성에 성공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변비 해결을 위해 많은 환자들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변을 파주는 직업을 가졌다. 편한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여자가 돈을 버는 직업을 가지려면, 극히 제한된 직업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 제한된 직업이라도 얻지 못한 여성은 몸을 팔아서 돈을 벌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서울대 나온 남성이 그런 더러운 일을 직업으로 삼았겠는가?.. 더보기
30. 추가 : 보건교사 하지 마라! : 영원한 천민으로 차별 받으니까. 30년 넘고 급여도 조금 올라가고, 주변에 내나이 되는 사람 다 은퇴했으니, 직장이 있다는데 조금 감사하게 되었다.  게다가 최근에 생긴 학급수 많으면 주는 보건교사 2명 학교에 배정 받아서,,,  아, 여태 내가 보건교사 싫었던 것은 사실혼자 근무해서 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둘이 되니 조금 덜 지루하고, 업무도 나누어 하니까 훨씬 나았다.  아, 물론 나 같은 성격의 사람과 함께 근무하는 다른 보건교사는 혼자보다 더 싫을 수도 있을 테지만,,,  그래도 장점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화장실 가는데 여유가 있다.  밥 먹을 때도.  조퇴할 때도 눈치가 덜 보이고 말이다.   혼자 있어서 대화 할 상대도 없다 보면, 시간은 더 안 가니까 지루한데 그것도 덜하다.  내가 혼자인 걸.. 더보기
최종. 29. 보건교사 하지 마라. : 핵심은 인간관계다! 사람이 사는 밑바탕에는 모두 인간관계가 깔려 있다.  직업이든 성공이든 사랑이든 행복이든 기저에는 인간관계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자라면서 저절로 터득해야 하며, 어디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행히 인간관계가 좋은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행운인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배우지도 못하고 덜컥 사회에 안착하여 헤매게 되는 셈이다.   나란 인간은 혼자 있는 게 좋아서 공부가 좋았고, 마땅히 인간관계를 연습할 계기도 없었다.  그리하여 인간관계는 잼병인데, 다행히 혼자 있는 보건교사를 하게 되어 그것이 내 적성에 맞나보다, 그렇게 착각했다.   하지만 최근에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서야 깨달았다.  그동안 내가 왜 그토록 보건교사를 하는 것이 힘들었는 지 말이다.   가장 넓은 인간관계가 필요한 .. 더보기
28. 보건교사 하지 마라. : 난 30여년 동안 교육부에 의해, 성폭력 당해왔다. 보건교사에게 성교육 담당 시키지 마라! 성욕이 뭔지도 잘 모르는, 20대 미혼 여성에게 성교육 담당시키는 게 옳은 일인가? 성욕은 남성호르몬 중 테스토스테론이 관장한다. 그런데 20대 미혼인 여성이 뭘 알 거라고 성교육 담당을 시킨 거니? 성욕이 강하니 뭔지도 잘 아는, 공격적인 남성호르몬들의 공격을 얼마나 받으라고 말이지? 남성의 성욕은 무한정 인정되고, 여성의 성욕은 완전히 무시되던 시절에,,, 성에 대해 표현하는 여성은, 성희롱의 표적이 되었다. 지금도 철부지 남학생들은 그런 사고로 성희롱을 하기도 하는 거고. 성교육을 담당하지 않았다면, 나란 인간은 그토록 많은 성희롱, 성폭력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며, 사랑/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도 덜 했을 것이다. 그러니, 교육부는 이제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성욕에 대해 남자보다 잘 모르.. 더보기
성교육 3 :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 (부제 : 26. 보건교사 절대 하지 마라) 한 25년 학생 성교육과 교직원 성연수를 하도록 보건교사에게 강제되었다. 그리하여 25년 동안 사람 만나면 도대체 성이 무엇인가? 줄창 물어봤다. 지인들은 제발 그런 얘기 좀 하지 말라고 했다. 나라는 인간이 유난히 성욕이 강한 사람이라서 그랬을까? 아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나란 인간이 그래도 보건교사 역할을 나름 열심히 했구나,,, 싶다. 성교육/연수는 해야겠고, 난 성에 대해 정말 모른다. 그때만 해도 자료는 전무했다. 그냥 툭 보건교사에게 성교육/성연수를 하라고 지시만 내린거다. 성에 관한 책도 드물 때라, 겨우 구해서 읽은 것이 킨제이 보고서 (인간의 성에 대해 생물학적 연구만 한 것이다.) 뿐이었다, 지금이야 성에 관한 책도 널린 시대지만 그때는 그랬다. 그러니 연애도 못해본 나란 인간이 도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