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별빛 가득한 하늘,, 젤 멋졌다~! : 사랑에 대한 소고 : 진정한 성교육 22 : 영화 느낌
아마도 이 영화는 출산율을 올리고자 하는 나라에서, 예산을 지원했을 거 같다 ㅋㅋ 별빛 가득한 하늘 장면,, 아주 멋졌거든^^*~!!! 아마 촬영에 꽤 많은 비용이 들었을듯~~ ㅎㅎ 그리하여 정부 지원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 ㅋ 항상 왠지 그런 것에 반감부터 느끼는 나지만서두,,, 이 영화엔 별 사랑에 대한 욕구,, 느껴보니 알겠더라구,,, 평생 외롭지 않고, 성욕(=사랑) 만족하고 살려면,, 서로 열정 느껴 결혼하고 아이 낳고 동지적으로 1파트너쉽으로 함께 살아야 행복하겠더라구^^* 난 자유가 좋아서 사랑(성욕 만족) 안 했지만서두,,, 여태까지 난 진정한 자유를 누려본 적이 없는 거라~ ㅋ 의존적인 부모를 가져서, 자식이 부모를 보필하는 상황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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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풋풋해서 부러웠다~^^* (스포 있음) : 영화 느낌
첨엔, 제목을 '풋풋하기만 하더라,,,'로 지으려 했다 ㅎ 많이 부러워서 질투 났나 봄 ㅋ 부러우면, 지는 건데,,, 졌다! ㅠㅠㅜㅜㅜㅡㅡㅡㅡ 남녀 주인공 2명 다 풋풋하고 조연인 2명도 풋풋하고,, 화면도 풋풋하고, 내용도 풋풋하고,,,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영화다~ 딱 20대에서만 벌어질 수 있을 거 같은 (과연?) 사랑 이야기^^ 첨엔, 영화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으며,, 남주는 사랑했는지 몰라도,, 여주가 과연 남주를 사랑한 걸까? 의문이 들었다. 여성에게 가상의 환상을 심어주는 영화라서,,, 별로야~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이,,, 는 참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보고 난 이후엔, 거의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은, 어젯밤에도 오늘 아침에도 생각이 났고, 장면이 아른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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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소년시절의 너>, 별점 5개! 힐링해주는 영화^^*
영화 본 중에 별점 5개라고 생각한 건, 아마 첨일거야~~~^^*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다. 소설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더라~ 내용도 내용이지만,,, 무엇보다 따뜻한 조명을 절제하면서 사용한 화면이 힐링을 준다. 구도며, 편집 기법이 영화의 상황, 인물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신선한 영화 기법이 과하지 않게 들어가서 좋다! 그리하여 맘을 정화시킨다. 최근 10여년 동안 이렇게 촬영 잘하고, 편집 및 조명 잘 쓴 영화 첨 본다. 그리하여 별점 5개 주게 되더라는! 내용이 재밌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여자 주인공의 눈빛 표정 연기는 상 받을만 하더라! 넘 이쁘고 순수한 얼굴이 사람을 끌어당기는데,,, * 감정에 따라 변하는 눈망울 연기가 압권!!!!!!!!!!!! 꼭 보시라,,, 추천하고 싶다! 복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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