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정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책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 노진선 옮김 / 솟을북 --들어가며 진정한 영적 탐색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질서정연한 노력의 산물이다. --제1부 이탈리아 "아기를 갖는다는 건 네 얼굴에 문신을 하는 것과 같아. 일을 저지르기 전에 네가 정말 이걸 원한다는 확신이 필요해." .. 더보기 [스크랩] 드라마 대본 용어 정리 물론 대본을 쓸 때 꼭 필요한 용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필요할 때가 있는데 잘 몰라서.. 요점 정리 잘된 책에서 베꼈어요.. (출처 : 노희경의 대본집1 [거짓말] ) 전 항상 E 와 F가 잘 헷갈리던데 ... 어떠신지들.. 참고하세요^^ ------------------------------------------------------------------------------------------------.. 더보기 성스를 좋아하는 이유 내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쓰고 싶은지... 그것을 참느라 속으로 얼마나 진땀을 흘리는지 당신은 모를 겁니다.. - 누군가 내게 물었다.. 성스의 인물 중 누굴 좋아하느냐고? 난 잠시 할말을 잃었다.. 왜냐하면 성스의 인물 중 누구를 꼽아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이다. 성스를 진정 좋아한 .. 더보기 이 가을에 살아 있어서 행복하다. 이 가을에 살아 있어서 행복하다.. 아침에 스킨을 바르면, 그 차가운 감촉이 피부에 닿을 때. 피로한 목을 젖히며 위를 보는데, 파란 가을 하늘이 하얀 솜사탕 같은 구름을 머금고 있을 때. 노란 갈색 잎들이 나무에 매달려 약한 바람에 하늘 거릴 때. 상쾌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싸고 휘감아 .. 더보기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성스땜에 아쉽다면.. 성스가 끝나고 다시 생긴 월요병?? 성스 땜에 아쉽다면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읽어 주세요^^; 물론 월요병은 없어지기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아쉬움을 달래 줍니다. 걸오의 아쉬운 외사랑이 너무 안타까웠나요?? 그리고 그가 많이 안스러웠죠? 규장각.. 책에서 걸오는 아내를 얻게 되는데.. 그 아내도.. 더보기 매리와 역전 또는 잠 역시 나란 인간은 그렇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인간은 못되나 보다.. 성.스.가 끝나고 왠지 <매리는 외박중>이라는 드라마를 보는 건 배신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둘의 거리는 엄청 떨어져 보인다. 고시대와 현대,,, 우리말과 외국어 처럼 그 거리는 멀어 보이고,, 느낌도 전혀 다르다. 그..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2강 대본 (필사 1/2 + 원본 1/2) 성균관 스캔들 제 2강 대본 (앞부분1/2은 필사 + 뒷부분 1/2은 원대본) 1. 산속 (밤) 산속을 도망치는 선준, 횃불들고 쫓아가는 관군들. 2. 산비탈 (밤) 비오는 밤. 큰바위 아래 비탈에서 도포를 털며 일어서려는 윤희 윤희 ; 책을 가져갔으면 돈을 주고 가야지..아 (손바닥 털며, 아파서)... 더보기 <정의란 무엇인가>에 정리된 칸트의 철학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제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이마누엘 칸트 부분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여기 정리된 내용이 괜찮다고 책을 사는 것은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는 모두 이 장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