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사진 그래서, 나눠 주자. 더보기 체질과 인간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도대체 저 인간은 왜 그런가? 그런 의문을 풀어준다. 한때, 도대체 저렇게 나쁜 인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다. 앞에서는 호인인 척 웃음을 짓고, 딱히 내가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앞에서 욕을 한다거나 뒤에서 해꼬지를 하는 것이다. 어쩌면 저토록 심한 악한 인간들이 있을까? 도대체 내게 왜 이러나? 저런 나.. 더보기 황금알-선택의 법칙,,, 구시대적 잘못된 선택의 재활용을 강요하지 말자. 황금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서 웃으며 가볍게 서로의 의견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라 좋아한다. 그런데 어제 선택의 법칙 편은 조금 실망이었다. 세가지 부분에서 그러하다. 먼저, '결혼할 때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더보기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때로 그러하다.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약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1. 치료제 2. 통증(증상)을 잊게 하는 것 3. 치료를 돕는 것. 그리하여 합병증을 줄여 주는 것. 이 중 1은 반드시 복용해야 하며, 2는 통증(증상)이 약 없이도 참을만 하다면 안 먹는게 좋고, 3은 생활 습관과 병행하여 잘 복용.. 더보기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강유정의 영화 에세이- 도대체 사랑이 무엇인가요?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 강유정의 영화 에세이 -- 민음사 민음사의 책을 얼마 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최근에는 메이저 출판사보다 마이너 출판사의 책들이 괜찮았고 그런 면에서 민음사의 책을 안본지 꽤 된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나는 괜찮은 민음사의 책은 참, 반가웠다! .. 더보기 우리 시골에서 살아볼까? 우리 시골에서 살아볼까?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여자가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난 비어 있는 한옥을 보고 위의 생각을 실천에 옮긴 과정을 보여 준다. 어쩌면 세상은 이것 저것 재고 고민하는 햄릿형 인간이 아니라, 잘 모르고 그저 이상을 충동적으로 행동.. 더보기 청담동 앨리스, 비범으로 시작해서 평범으로 결론 맺은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처음 이 드라마와 마주 했을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마치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이 드라마와 만남을 마칠 때, 기존 평범한 드라마보다 더 평범한, 진부한 로맨스 소설을 쓸데없이 끝까지 본 것 같은 느낌이다. 나는 사랑을 .. 더보기 성스 제19강 대본 (필사) 성스 제19강 대본 (필사) 1. 종묘 안 (밤) 윤희, 신위들을 보고 있다. 신위를 치우고 그 아래 상자를 연다.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 놀라는 윤희 얼굴. E (윤희) ; 금등지사는, 처음 여기, 선대왕께서 두신 바로 그 첫 자리야. 배움이 향하는 곳, 출사하여 나라를 일으키고, 한처음, 나라의 시작.. 더보기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