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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아무거나 시크하게 쓰기

24. 간호학과 절대! 가지 마세요^^ (<나는 간호사를 선택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니까요 ㅋㅋ)

 

  <나는 간호사를 선택했다>는 책을 잠시 엿봤다.  그것에 대해 하고픈 말은,,, 웃기지 마세요,,, 다.

이 책의 저자는 2가지 면에서 웃긴다.

 

1. 저자는 교대를 갈 성적이 안되었다.  : 나는 교대는 그냥 우습게 들어가고도 남을 성적이었다.  그러니, 이 책이 나는 웃긴다.

 

2. 저자는 집에서 간호학과와 또하나의 대학이 아니면 대학을 안 보내주겠다,,, 고 했다.  : 그러니 간호사를 저자가 선택한 것이 아닌, 가족이 선택한 것이다.

 

  독자 대상으로 사기치지 말자.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간호학과는 안 가는 게 좋다!  스스로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