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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24. 간호학과 절대! 가지 마세요^^ (<나는 간호사를 선택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니까요 ㅋㅋ) 는 책을 잠시 엿봤다. 그것에 대해 하고픈 말은,,, 웃기지 마세요,,, 다. 이 책의 저자는 2가지 면에서 웃긴다. 1. 저자는 교대를 갈 성적이 안되었다. : 나는 교대는 그냥 우습게 들어가고도 남을 성적이었다. 그러니, 이 책이 나는 웃긴다. 2. 저자는 집에서 간호학과와 또하나의 대학이 아니면 대학을 안 보내주겠다,,, 고 했다. : 그러니 간호사를 저자가 선택한 것이 아닌, 가족이 선택한 것이다. 독자 대상으로 사기치지 말자.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간호학과는 안 가는 게 좋다! 스스로를 위해서! 더보기
<노벨상을 받은 여인들> 앞부분 읽다가 말았지만 시사점이 있다. &lt;노벨상을 받은 여인들&gt; 앞부분 보다가 좀 지루해져서 덮었지만 시사점이 있는 책이다. 제일 먼저 퀴리 부인이 나오는데, 그녀는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다. 하지만 그녀의 이름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없다. 남편의 성을 따른 관계로 퀴리 라는 이름만 알 뿐이다. 발전된 서양에서 .. 더보기
<진로 지도 5> 간호학과 절대로 가지 마라! 간호학과에 한 발을 올려 놓는 순간부터, 차별 받는 첫걸음, 평생 약 40년의 직업을 따가리로 살아야 하는 세월이다! 간호사라면 그 과의 의사 오더(지시)를 받아 그 행위를 실행함이 마땅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전공이 간호학이면, 언제든 지시하는 윗선이 있는 체제다. 자, 보건소라고 .. 더보기
<진로 지도 3> 세상에 직업에 귀천 없고, 사람에 차별 없다? 아니다, 분명히 있다. 다만 사람들이 당장의 목줄에 전전긍긍하여 그걸 모를 뿐이지. 그러니까, 현재의 귀천에 집중하여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아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당신이 그 일을 시작하면 많게는 이제 80년 해야 한다. 비정규직이 많으니까 중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