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 대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스 제12강 대본 (필사) 성스 제12강 대본 (필사) 1. 밤섬 (해질녘) 윤희 ; (화나서) 지금 여인네들을 만나기 위해 여기까지, 나를 데리고 이 먼 길을 왔단 말이오? 2. 마포나루 (해질녘) 효은 ; (쓰개치마 쓴 채 걱정스럽게) 도련님께 가봐야 돼.. 도련님,, 내일 아침까지 그 섬에 꼼짝없이 갇혀 계실 거라고.. (당장 울.. 더보기 성스 제11강 대본 (필사) 성스 제11강 대본 (필사) 1. 명륜당 (낮) 걸오 ;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올겁니다, 그녀석. 금상 ; 진범을 찾았다는 말이냐? 걸오 ; 시간을.. 좀 주십시오. 그녀석 반드시, 자백하러 올겁니다. 장의 ; (일어서서) 외람되오나 전하.. 순두정강의 시한은, 어제까지 유효한 걸로 압니다. 지금까지.. 더보기 성스 제10강 대본 (필사) 성스 제10강 대본 (필사) 1. 몽타주 (전편 줄거리) 1) 시전행수방 안 (밤) 장의 ; (병판의 귀에 대고 은밀하게) 관군들을 불러주시겠습니까? 2) 골목길 (밤) 횃불 들고 걸어가는 포졸들. 걸오 ; (그 행렬을 보고 윤희에게 고개 돌려) 안되겠다, 대물. 관군들은 내가 잡아둘테니, 넌 가서 알려줘야.. 더보기 성스 제8강 대본 (필사) <성스 제8강 대본> (필사) 1. 향관청 (밤) 김이 올라오는 둥근 목욕통 앞에 서서, 손에 든 양초로 사방을 비추며 신중히 살펴보는 윤희. 2. 성균관 뜰 (밤) 윤희를 찾느라 두리번 거리면서 급히 걸어오는 선준. 3. 향관청 (밤) 목욕을 하려고 옷을 벗고 있는 윤희. 4. 여림 방 (밤) 여림 ; (부.. 더보기 성스 5강 대본 (필사) <성스 5강> 대본 1. 활쏘기장 (낮) 활시위를 윤희를 향해 겨냥하는 장의. 긴장하고 섰는 윤희 2. 성균관 동재 앞 (낮) 마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선준. 동자 ; (뛰어 들어오며) 큰일났습니다. 3. 약방 (낮) E (정박사) ; (장부를 보며) 김윤식, 허면 이아이가 박사 김승헌의 아들이란 .. 더보기 성스 4강 대본 (필사) 성스 4강 대본 (필사) 1. 존경각 (낮) 마주 서 있는 선준과 윤희. 윤희 ; 서재로 가주겠소? 약조는 꼭 지켜줄거라 믿소. 2. 걸오방 (낮) 술병과 튀김 등의 안주거리가 담긴 그릇을 펼쳐 놓는 걸오 여림 ; (무릎걸음으로 걸오 앞에 와서 걸오의 이마를 짚어 보며) 가만가만가만가만가만.. 자네 어디 아픈가 어? 아니,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법이 어딨나 어? 노론이라며는 치를 떠는 문재신이 그것도 노론영수의 아들 이선준과 한이불 아래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이게 말이 되나 이게? (걸오가 먹으려는 술병입구를 막으며) 왜지? 왜 이선준만 무사통관가? 걸오 ; 통관 무슨. (술을 한모금 마시고) 두고보는 거다.. 그 노론자식, 한방에서 얼마나 더 날 버텨낼수 있는지. 두고보는 거라고. 3. 존경각 (낮..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2강 대본 (필사 1/2 + 원본 1/2) 성균관 스캔들 제 2강 대본 (앞부분1/2은 필사 + 뒷부분 1/2은 원대본) 1. 산속 (밤) 산속을 도망치는 선준, 횃불들고 쫓아가는 관군들. 2. 산비탈 (밤) 비오는 밤. 큰바위 아래 비탈에서 도포를 털며 일어서려는 윤희 윤희 ; 책을 가져갔으면 돈을 주고 가야지..아 (손바닥 털며, 아파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