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상식,,,상이 공정할 때 시청자는 즐겁다! 언제나 난 고현정 편이다. 이번 시상식 정말 공정했고 기분 좋았다, 특히 kbs의 시상식은... 흐뭇한 웃음이 나왔다. 나는 성스를 좋아했다. 성스의 윤희 박민영이 문근영을 제치고 상을 받을 때 기뻣다. 정말 그녀의 소감처럼 나도 기대하지 않았다. 박민영과 박유천이 상을 받을줄은 jyj가 .. 더보기 내가 본 전태수?? 그리고 역할 불일치. 내가 실제로 본 전태수의 모습은 사진보다 훨씬 잘 생기고, 키가 크고, 선해 보이는 인물이었다. 유생복을 입고 분장버스 위에 서 있는 훤한 청년이 선준(성균관스캔들에서의 믹키유천)인줄 알았다. 그에게 핀조명이 비치는듯 키가 훤칠하게 크고 스마트한 한 사람이 서 있었기 때문이다. 느낌은 거의 .. 더보기 매리와 역전 또는 잠 역시 나란 인간은 그렇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인간은 못되나 보다.. 성.스.가 끝나고 왠지 <매리는 외박중>이라는 드라마를 보는 건 배신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둘의 거리는 엄청 떨어져 보인다. 고시대와 현대,,, 우리말과 외국어 처럼 그 거리는 멀어 보이고,, 느낌도 전혀 다르다. 그.. 더보기 jyj 음악--리스트 확인후 들어보세요. 행복^^(냉무) ^^ ^^ 2 3 4 8 9 10 11 12 13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