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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완벽한 조화)

다시 성균관스캔들을 보고,,, 원칙이란 뭘까?? 시간은 많고 할 일은 없고 해서, 줄창 댓글만 달다가,,, 다시 성균관스캔들을 보게 되었다. 항상 성균관스캔들을 보면, 힐링되는 느낌이라서 말이다. 다시 보는 성균관스캔들의 대사들은 새로운 가르침을 내게 주었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예전엔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어 감탄하게 되었는데,,, 과연 선준이 그토록 외치는 원칙이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품게 된 것이다. 대다수가 원칙이라고 하면 원칙이 되는 걸까? 예를 들어 가족의 안위가 우선인 사람에게는 가족의 안위를 지키는 것이 원칙이 될 것이고,,, 그 원칙은 개인에 따라 다양해 질 위험도 있는 셈이다. 대통령의 원칙이라면 국민 대다수의 건강과 삶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지만, 국민 대다수의 건강과 삶을 위해, 소수의 국민은 희생될 수도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김태희 작가 인터뷰 (퍼옴- 네이버 블로그 아이덴디티) 김태희 작가 “&lt;성균관 스캔들&gt;을 통해 자기 밖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11월 2일, KBS &lt;성균관 스캔들&gt;이 종강을 맞았다.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갔던 한미한 가문의 규수 김윤희(박민영)는 눈부신 청춘의 한 시기를 거치며 “배움이 향하는 곳, 나라의 시작은 바로 국민이.. 더보기
자운영 &lt;자운영&gt; 참 예쁜꽃^^ http://blog.daum.net/ks1471/7137761 52 성균관스캔들의 OST에 자운영이 나와서 한참동안 배롱나무를 자운영으로 착각하고 있었네요.. 그동안 잘못된 정보드려 죄송^^;;;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ost 일부 46  47 48 49 더보기
성균관스캔들 촬영지 사진 (대체로 안에서 밖으로) 유생방 명륜관 (맨 안쪽) 대성전 배롱나무 걸오 나무 (?) 출입문 더보기
보고 싶으나 볼 수 없는 스타 많이 좋아하는 스타는 아니지만 가끔 얼굴이나 보여줬으면 하는데 안보이네.. 속상한다고 자꾸 술에 빠져 살다보면 술이 나를 마시고 있다,,, 더보기
내가 본 전태수?? 그리고 역할 불일치. 내가 실제로 본 전태수의 모습은 사진보다 훨씬 잘 생기고, 키가 크고, 선해 보이는 인물이었다. 유생복을 입고 분장버스 위에 서 있는 훤한 청년이 선준(성균관스캔들에서의 믹키유천)인줄 알았다. 그에게 핀조명이 비치는듯 키가 훤칠하게 크고 스마트한 한 사람이 서 있었기 때문이다. 느낌은 거의 .. 더보기
성스를 좋아하는 이유 내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쓰고 싶은지... 그것을 참느라 속으로 얼마나 진땀을 흘리는지 당신은 모를 겁니다.. - 누군가 내게 물었다.. 성스의 인물 중 누굴 좋아하느냐고? 난 잠시 할말을 잃었다.. 왜냐하면 성스의 인물 중 누구를 꼽아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이다. 성스를 진정 좋아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