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여성의 행복을 위하여,,, 성매매 합법화해라!

 
  여성의 성은 해부학적 구조로 볼 때, 성관계 하러 갔다가 성폭행 당할 가능성도 있기에, 상당히 안전을 중시하며, 수동적이다.  따라서 자신의 취향인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대쉬하기가 어렵다.  그리하여 결국 자기 취향의 사람과 정욕이나 사랑을 나누지 못 할 확률이 높다. 
 
  이전에 나라는 사람이 아주 많이 사랑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나보다 한참 어린 남성이었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존댓말이 툭 튀어나오는 나자신을 보고 스스로 깜짝놀랐다.  아마 수동적 여성의 성본능이 발휘되어서 그랬던 거 같다.
 
  그런데 나라는 인간을 볼 때, 난 여성의 성본능만을 느끼는 여자만은 아니다.
 
  나라는 한 여성은 자아를 지닌, 1명의 인간이다!
 
  따라서 정욕이나 사랑을 할 때, 이 2가지 성향이 충돌하게 된다.
 
 
  나이트클럽에 가면, 항상 하는 얘기가 예쁘게 좀 입어라, 머리카락을 어떻게 해라... 등이다.  나는 남자를 사귀거나 정욕을 만족하고 싶긴 하지만,,,  나라는 한 인간의 자아를 말살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
 
  다소 노력은 해보지만, 우리나라의 이 여성의 꾸밈의 수준이 넘 높아서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그렇다면. 적자생존에 의해, 여성성을 꾸미지 못하는 나라는 1 인간은, 정욕조차 만족을 못 해야 하는가? 사랑은 하기 힘든 상황이다, 취향상.
그렇게 불행해야만 하는가?
 
  그럼 성적 매력이 떨어지거나 인간관계 어려운 싱글은, 영원히 정욕이나 사랑 만족도 못하고 세상 떠야 하는가??????????    
             그것은, 인간의 기본 행복추구권을 위배하는 처사다!!!!!!!!!!!!!!!!!!!!!
 
  그러니까 성매매 합법화 하든지, 싱글끼리 자고 싶으면, 서로 신호할 수 있는 스맛앱 만들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