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꼴튀남을 만났어. 기술이 좋더라고.
난 운동하러 나이트를 갔어, 사실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해서 별 생각이 없었어. 다만 살은 좀 빼야겠다,,, 싶어서 간 거거든.
근데 그냥 재미로 남자들에게 붙어본거쥐. 하지만 그러다보니까, 넘 서러운거야.
'왜 난 섹쉬하지 못 한가? 나도 섹쉬하고 싶다!!!' 서러워서 남자들에게 붙어서 운 거야. 술김에 그냥 눈물이 났지...
그 중 1명이 다행히 내 좌석에 와서 옆에 앉은 거야. 그리곤 넘 날 꼴리게 만들었는데,,,
그러니까 그 날은 난 별 생각이 없었는데,,, 걔 땜에 넘 꼴린거라...
나중에 전화하겠다더니만,,, 전화를 안 받아, 하--- 꼴튀남! 두고봐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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