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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과 심리학, 철학 등

22. 다시,,, 성매매 합법화해라!!!!!! : (소설) 나의 정욕만족기 5 : 성교육 21. 여성을 위하여 성매매 합법화해라!!!!!!

  아무래도 정확히 잔 건 아닌 거 같아?!!!

  그리고 난 유부와 자기 어려울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

  이제 아, 유부와 자도 되겠다,,, 생각을 하고 나이트에 갔쥐~~~

  옷도 사 입고 예쁘게 가니까, 잘 유부 엄청 많겠는데?? 기대감에 막 부풀었어!!!

  야!  신난다~!!!  나 이제부터 잘 사람 무지 많다!  잘 유부는 마구 널렸으니까!!!!!!

  예전엔, 유부남이세요? 물었어,,, 유부랑 자다 걸리면, 큰 일 나니까.   기본적인 1차 생리적 욕구에 타격이 극심할테니까!

  근데 이제 안 물어도 되겠지뭐야!  처벌 안 받는 것도 알았고,, 자는 거 별 것도 아니라서, 가정파탄도 안 줄 거 같더라고,,, 그러니 딱히 죄책감 느낄 필요도 없으니까!

  하, 희한해!  생각 딱 바꾸고 갔는데,,, 다가오는 유부가 뚝 끊긴거야!!!!‘ㅜㅜㅠㅠ

  아하,, 유부들이 내게 꼬였던 건,,, 물론 나이도 있겠으나,,, 그들이 여자 보는 눈이 있어서였어. 젊은 남성은 진정한 여자를 알아보는 눈이 없어, 그리고 싱글로 내나이까지 산 애들이나 돌싱도 바보 같이 여자 볼 줄 몰라! 하지만 유부들은 알쥐. 여성과 살아봤으니까!

   유부남들은 여태 내가 처녀여서 꼬였던거야!!!!
호전적 남성 호르몬에 의해, 별 것도 아닌 것에 쟁취감 느끼는 것이겠지, 아마도.
  난 남자랑 정확히 잔 건 아니지만, 처녀막은 터졌거든. 뭐 대단한 피가 나와서 시트를 더럽히면, 숙박업소에 미안한데,,, 했더니만, 피도 쬐금 묻어나오고 별 것도 아니더라고!

  좌우간 그래서 내가 들이대야겠구나,,, 하고 막 남잘 쫓아다녔지. 그중 안경쓰고 내 맘에 드는 남자가 내 옆에 앉았어!

  전화번호를 줬지,, 근데 그 남자가 내게 전활했는데,, 내전화기에 전화가 안 오더라고,, 이상하데?? 어디서 분명 내 핸폰을 관리하나봐.
  
  이 남자,, 내게 전화를 해보더니, 화들짝 놀라 얼굴 새파래지며, 도망가더라고!!!!

  유부 여부 물을 필요 없었지만, 습관적으로, 유부세요? 물었더니, 아니라더라고. 더 잘됐다! 유부랑 자겠다 시선 낮추니까, 이제 유부 아닌 남자랑 잘 수 있겠어!!! 땡큐! 했더니만,,, 엄청 실망했었어!

  그래서 알았쥐. 아, 난 유부남과 못 자겠구나!!!! 하고 말이쥐. 왜냐? 아무도 안 걸려도, 왠지 난 잡겠구나,,, 게다가 이제 유부 안 꼬이겠구나,, 또 정확히 잔 건 아니니까,,, 유부랑 자면 안 되는 걸 수도 있을 거 같거든!!!

  그러니까, 성매매 합법화해라!!!!!!

  안 그럼 행복추구권에 위배되니까,, 헌법소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