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은 주로 번식기에 강해진다. 남녀 모두 마찬가지라고 여겨지는 것이, 특히 그때 클럽에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것은 어떤 대상이 없어도 해소할 수 있다.
하지만 성욕이 강해지면,, 대상을 필요로 하는듯~!
정욕은 상대가 있다. 취향에 맞는 이성과 자고 싶다는 욕망이다. 이것도 대체로 번식기에 강해진다. 번식기에 성욕이 해소되고 나면, 갑자기 상대의 단점이 마구마구 보일 수도 있다. 그것이 정욕 대상에게 느끼는 감정이다.
--> 다소 수정이 필요. 그 대상만 떠오르면,, 성욕을 느끼므로,, 번식기와 무관한듯~!
이성에게 느끼는 사랑은 시기가 따로 없이 자주 떠오르는 대상에게 느끼는 감정이다. 하지만 정욕을 포함한 감정이다. 그러므로 사랑 진행이 불가능한 사람과는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즉, 취향에 맞는 대상에게 느끼지만, 인간관계를 통해 정신적 끌림까지 느낀 감정이라서, 시기에 관계없이 떠오르는 그리움인듯 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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