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지도 17> 보건 교사 6, 내가 왜 보건 적성인가?
나는 사실 20여년간을 아, 나는 간호학 적성이 아니니까, 절대 보건 교사 적성은 아닌가봐, 빨리 관둬야지. 이런 생각으로 살았다.
또 때로 가끔은 음,,, 보건교사 괜찮은데, 할만하네,,, 하다가 또 으이구 더러워서 내가 이 직업 때려치고 만다. 내가 돈만 안 벌어도 되면 뭐하러 이 직업을 하고 있을 것인가? 내가 진짜 국어교사를 하고 싶은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문을 꽉꽉 닫아 놓은 거야. 이런 생각 말이다.
나라는 인간 자체도 내가 이토록 보건 교사 적성인거는 최근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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