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카시아 향기 휘날리는 5월의 공간 엷은노랑은행잎 2012. 5. 19. 23:18 아카시아 향기 휘날리는 5월의 공간을 사랑한다. 가끔 너는 힘을 잃고 처져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여전히 너의 향기는 나를 취하게 한다 아카시아 향기 휘날리는 이 계절이 오면 세상은 참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도 자유롭게 말하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란? (0) 2012.06.26 모방 (0) 2012.05.23 사월의 눈 (0) 2012.04.05 안개와 미로 (0) 2011.06.05 심심하실까봐 글 하나 남기네요.. (0) 2011.05.26 '시' Related Articles 인생이란? 모방 사월의 눈 안개와 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