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카시아 향기 휘날리는 5월의 공간

아카시아 향기 휘날리는 5월의 공간을 사랑한다.

가끔 너는 힘을 잃고 처져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여전히 너의 향기는 나를 취하게 한다

아카시아 향기 휘날리는 이 계절이 오면

세상은 참 아름답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란?  (0) 2012.06.26
모방  (0) 2012.05.23
사월의 눈  (0) 2012.04.05
안개와 미로   (0) 2011.06.05
심심하실까봐 글 하나 남기네요..  (0)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