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연기대상 (MBC 드라마 대상)을 봤는데 차승원이 대상을 받아야 하는데, 어설프게 작품에 주는 대상이라니,,, 그렇다면 정확히 반짝반짝 빛나는에 줘야 맞지, 최고의 사랑이라니...
마지막 마무리 멘트는 MC의 몫이라니,,, 뭔가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
*여태껏 계속 여자 연기자가 받았던 대상, 남자인 차승원이 한 번 받아주었더라면 얼마나 멋졌을까?
그러나 이제 MBC 드라마대상은 상으로서의 어떤 가치를 떠난듯 싶어 별로 거론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팬에 대한 서비스 차원의 프로그램으로 전락한듯 싶어.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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