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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난 다시 살아났다~! ㅋㅋ : 역쉬 인간은 잘 먹고 잘 쉬어야 해,, 몸 컨디션이 좋아져야 맘도 괜찮아져^^* : 삶에 대한 소고 : 성교육 1. 명확히 현실을 인식하면, 정리가 잘 된다! 이제 정말 확실히 헤어졌다~!!!!! 내가 다시 그를 찾는다면,,, 그건 성욕 또는 그에 대한 정욕 해소를 위해서 일 것이다~! (허나 정욕은 잘수록 해소되기 어렵고, 더 깊이 빠져들게 돼~ 위험하쥐.) 내가 그를 찾는 이윤 아마도, 성병 있어서,, 거짓말 안 하고는 (솔직해야 한다는 신념은 버릴 수 없다 ㅋ), 딴 사람관 못 자기 때문일듯~ ㅎ 그 때는, 그에게 성병 감수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할 거 같다. 가격 흥정을 해야겠쥐~ 근데 아마도 사러 가진 않을듯,,, 그가 팔 지 안 팔 지 모르기도 하고~! 성욕은 대체로 번식기에 강해지니까,, 그 때만 잘 넘기면 된다! 그동안 계속 자고 싶었던 이유는, 용불용설과 정욕 때문이었어!!!!!!!!!!!! 안 자.. 더보기
삶에 대한 소고 1 : 죽음의 유혹 20대 중반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늘 죽음에 대한 유혹을 느껴왔다.칸트씨가 아무리 개인은 자신의 신체를 함부로 할 권리가 없다고 외치는 말을 되새겨도 그 유혹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다만 목숨을 끊기가 쉽지 않기에, 아직까지 살아있다,,,고 봐야 할 거 같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다.  20대 중반 돈 벌 시기에는 생을 이어가자면 돈을 안 벌 수는 없고, 간호사 생활은 도저히 못 하겠고,,, 그럼 죽는 수 밖에 없겠다,,, 싶었기에 그런 유혹에 시달렸지만,,,  그 후 40-50대가 되어서도 왜 죽음에 대한 유혹을 때때로 느끼는 거지? 의문이 강하게 들었었다.    이제 알겠다.  정욕이 만족되지 않아서 였던 것이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생리적 욕구를 만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더보기
설리 죽음을 듣고, 댓글은 실명제로, 연예인 상담센터 하나 모든 팬들이 모아 만들자! 설리의 죽음 소식을 듣고, 일부러 기사를 찾아보지 않았다. 보면, 자꾸 마음이 우울해지고 슬퍼지는 증상이 있어서 말이다. 종현 죽음때도 그랬다. 또, 최진실씨의 죽음에도 속상하고 좋은말 한마디라도 해주자, 앞으로는. 이런 생각했었는데, 설리씨는 잘 사는듯 보여 간과하였다. 내말 .. 더보기
<심리학 2> 죽음으로부터 나를 구해 준 2가지 나는 20대 초반, 취직을 하면서 늘 자살하고 싶었다. 이건 내가 알던 세상과 너무 다르고, 너무 힘이 들고, 나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었다. 나는 일을 잘 하고 싶었으나 잘하기도 힘들었고 밤에는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을만큼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렸다. 그때는 다이어트라는 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