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로 지도 2 : 적성이란 과연 있는가?> 사실은 나도 모르겠다. 50대 초반인 우리 나이 때 적성 따져가며 취직하고 일 했을까?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중에서도 적성에 맞는 사람이 그 일을 잘하더라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교사였는데, 입버릇처럼 얘기한 것이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라!' 였다. 가장 완벽주의.. 더보기 <진로 지도1 : 누가 성공할까?> 자기 적성에 맞는 일(직업)을 선택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왜? 자발적으로 어느 정도는 자기의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자기 일을 즐기는 사람은 일을 하는 게 .. 더보기 <MT 영화학-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 Map of Teens-> 진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명확한 안내 지도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아주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그 분야의 명확한 지도를 그려주는 책이다. 영화학을 전공하면 어떤 직업군을 가질 수 있는지까지 실제적인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힐링캠프에서 최민식이 얘기했던 바로 그 교수, 동국대 정재형님이 지은 책으로 영..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