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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과 심리학, 철학 등

순결과 사랑에 대한 환상을 깨라! : 성교육 : 남녀 성본능,, 만족 스타일 완전 달라!


   1. 순결 : 남녀 모두, 경험 없는 사람 싫어한다!
      (단, 되도록 성병 없어야 되고, 1파트너로 지속할 수 있는 인간성이며, 속궁합이 맞을 때!)

    용불용설,,  사용 안 하면, 사용하기가 더 어렵다!

    순결 이데올로기에 갇혀, 첫경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고싶다! 하다가,,  내 인생 망했다!

    경험이 57년 이상 없으니까,, 용불용설에 의해 발달이 안 되어 더 아프고 섹스 하기가 힘든 거라~!

    몸매, 완전 비섹쉬 했거든.  근데 남자랑 좀 자니까,, 엉덩이 좀 커지고 있어~ㅋ
   조만간 섹쉬해 질 거 같아!

  
   어제 ㄱㄴ을 또 만나러 갔쥐~ 나 섹스 중독잔가봐,, 하면서.

   목적은 1개 더 있었어.  
자꾸 내가 의심하는 거라니까,, 정말 원체 의심이 많은 내가 의심하는 건가??  확인해 보려고!

   이제 비아그라는 2개 더 남았지. 

    (하,, 이제 알겠어. 비아 5알 처방 받은 건 맞아. 의사는 첨 처방할 때, 부작용 등 살펴야 하므로, 조금만 처방해주쥐~

     핵심은 비아의 작용이 1~2시간 유지되기 땜에 그가 결정적으로 삽입 가능할 때, 성기를 뺀 거다! 1알 먹고 유부 ㄱㄴ과 섹스해야 하는데,, 먼저 온 내게 사정하면, 안 되었거든!!!

     즉, 계속 나와 부실한 섹스를 했던 이유가, 비아 1알 먹고, 2사람과 섹스하려 했기 때문이다! 나와 자고 싶지 않지만, 내가 오니까 할 수 없이 자는 시늉하고 비아 체크하니까,, 어쩔 수 없이 먹은 거쥐~!!!)

    내가 금요일에 간다 했으니, 그 전에 처방 받아서 2개 만들어 놓을 생각이겠쥐~
    함 두고보자, 내 의심인지.

    ㅋ 가서 섹스 하는데 ㄱㄴ이 사랑 없고 애무 안 해 주니까, 열리지 않아서 엄청 아프고 못 한거라. 될려면, ㅅㄱ를 빼고 하는 거 같은데,, 하면서도, 비아 작용이 아래로 피를 쏠리게 하니까, 정신과 몸은 더 기운 없을 수도,,
또, 반신이 불편하니까 제대로 못 박고 빠질 수도,, 생각하는 중이었어.
     자꾸 나가자며 일어나더니, 내가 좀더 노력해보자 눕혀 놓으면, 콘돔 빼버리는 거라. 콘돔도 없는데,, 다시 씌워서 하려다가 마침 바닥에 굴러 다니는 새 것이 1개 딱 있어서 시름하고 있었어.  
    2시간 이상 시름하다가, 완전 윤활유 나와서 안 아프고 될 거 같은데,, 담배 피러 간다면, 일어나. 다시 눕혔지. ‘될 거 같아. 이제 안 아플 거 같아’ 하면서 서서히 시도를 하다가,,

   마침 오늘이 휴일이니까,, 같이 놀러가자,, 했어.  결정적으로 완전 되려는 중에, 확 ㅅㄱ 빼더니, 자기 씻겠다는 거라. 이상한데? 싶었지만,, 내가 먼저 씻는다 했어!  옮으라고.

    여태 지 옮을까봐, 난 샤워도 못하고 밥 먹고 집에 택시 타고 가서 샤워했었거든!
    괘씸해서 더 오래 씻었지. 나가려는 찰나 담배 핀다며 나가더라고.

    담배 피는 장소에서 무당 유부 ㄱㄴ이 늘 담배를 피거든.  대충 닦고, 내려갔지. 그새 2다 없더라고.  그러면서 ㄱ놈이 왜 그리 급히, 결정적으로 성공하려는데,,, 나갔나? 더구나 안 옮으려 씻는 게 우선인 사람이 그거보다 담배를???

   아하, 나 가고 무당 유부 ㄱ년 만나 섹스할라고 했는데,, 내가 낼(오늘) 놀러 가자니까, 계획 변경하러 갔구나! 감 잡았쥐~

   2시간 정도를 ㄱ노력해서 겨우 결정적으로 되려는 순간에, 배신 때리며 ㅅㄱ 빼고, 무당 ㄴ을 만나?
  
   딱 봐라!  서지도 않는 너와 그 ㄴ이 자는 지?!
   난 경험도 없고 삽입 아프니까,, 안 서는 너도 괜찮지만서두.
   열 받아서,, 1개 남은 비아 들고 나왔쥐~

    너랑 밥 안 먹는다, 나도 열 받아 놀러가기 싫다!  급히 걷는데,, 막 쫓아오더라고.

    꿩, 닭 다 놓치게 생겼으니 ㅎㅎ

     그런 뒤에 돌려준 빨래걸이가 생각 나더라고,, 깨끗한 옷 입고 그ㄴ 만나라고? 안 되겠다 싶어서, 집에 거의 다 왔다 다시 가서 들고 나왔쥐~

    다신 오지 마! 하길래,, 꼴리면 또 온다! 내가 왜? 빚 받아야쥐 ㅋㅋ  했다눈.

   카톡 했더라,, 자기 화 나면, 때릴 지도 모른다, 오지 말라데~ 그럼 난 널 죽여버린다. 했지!

   니 분노가 큰 지, 내 분노가 큰 지 함 보자! 했더니,, 자기 남자라고 여자가 당하겠냔다 ㅋ
  내가, 경찰에 신고해 놓고 간다 했다!

  무당ㄴ 욕하면, 무지 화 내더라.  사랑? 같잖은 소리 하지 말랬지. 그 ㄴ이 너랑 대화가 즐거워 치맥 사줬겠냐? 나 너랑 얘기하는 거 말 통했는 줄 알아? 잘라고 만난 거야!

  나야 발기 안 되는 너도, 만족하지만서두,, 경험 있는 ㄴ이, 비아 없어 발기 안 되는 너랑 자겠니?! 말했쥐 ㅋㅋㅎㅎㅎ

  이런 거야!  경험 없으면,, 참 힘들다!!!!!
특히, 여자는. 상대의 사랑으로 전희 애무 있어야 조금 열리고 그래도 아픈데,,,
   얼마나 힘들겠어!

   그러니까, 젊어 배려 받을 수 있을 때,, 속궁합 맞는 사람과 섹스해!

   남자? 박는 거에만 희열 느껴, 대체로! 게다가 폭력적으로 박아야 더 좋겠쥐?!

   그래서 지인들이 성관계 안 좋다,, 했던 거라!
  
   난 정욕 ㅂㅂ끼리, 정욕 파트넌 줄 알았거든! 아니더라고. 자긴 만족도 안 되는데,,
돈 보고 나 맞춰 준 거더라!!!!!

    
     자,,  이제 난 남성의 몸과 인간성을 둘 다 가지긴 힘들어. 넘 나이가 많으니까,,, ㅠㅠ

     난 뭘 선택할까??  인간성? 아놔 콩콩이다!

      인간성 선택해서 뭐하게?  남녀 관곈 몸이 우선이야!  내가 뭐 결혼 할 것도 아니고,,

      사랑 또는 인간성은 변하면 그만이지만서두,,,  몸은 쉽게 변하지 않아~!

      마상 좀 입지 머,, 까짓 거!!!

      내 선택은 둘 다 선택 안 하든지, 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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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제 섹쉬한 여자가 좋은 걸로 바뀌었어..  허나

 

 

     그래도 난 여전히,,  순결한 남자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