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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아무거나 시크하게 쓰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구분이 없는 세상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

물증이 있어도 판결 내리는 놈들이 한패다, 그러면 해결점은 없겠다.

 

 잔인한 놈들의 세상이다.

그래서 상식적인 사람은 상대할 수 없다.

 

 폭력이라도 저지르지 않고서는 말이다.

그렇다고 폭력이 해결점은 아닐테고...

그러면 진퇴양난이네, 어째야 하지?

 

 * 어째 이 나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구분이 없냐?

 

  그래서 자꾸 <강남 1970>에 손을 들어주고 싶게 만드네... 

 

  짐승보다 못한 놈들의 세상... ...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