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예고편과 너무나 다른,
색감이 딱 지금 계절 같은
참으로 아름다운 영화!
절절한 사랑의 정석을 보여준,
끝나고도 한동안 심장이 두근두근하게 하는 이야기.
'영화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 크라이 마미, 영화적 완성도보다는 그 소재와 주제를 봐야 하는 영화. (0) | 2012.11.27 |
---|---|
자칼이 온다, 완전 졸렸다. (0) | 2012.11.17 |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비교해본다면? (0) | 2012.09.16 |
<피에타> 그리고 <이웃 사람>과 <링컨 : 뱀파이어 헌터> (0) | 2012.09.11 |
영화와 공연과 팝콘의 관계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