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본 전태수?? 그리고 역할 불일치. 내가 실제로 본 전태수의 모습은 사진보다 훨씬 잘 생기고, 키가 크고, 선해 보이는 인물이었다. 유생복을 입고 분장버스 위에 서 있는 훤한 청년이 선준(성균관스캔들에서의 믹키유천)인줄 알았다. 그에게 핀조명이 비치는듯 키가 훤칠하게 크고 스마트한 한 사람이 서 있었기 때문이다. 느낌은 거의 .. 더보기 매리와 역전 또는 잠 역시 나란 인간은 그렇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인간은 못되나 보다.. 성.스.가 끝나고 왠지 <매리는 외박중>이라는 드라마를 보는 건 배신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둘의 거리는 엄청 떨어져 보인다. 고시대와 현대,,, 우리말과 외국어 처럼 그 거리는 멀어 보이고,, 느낌도 전혀 다르다. 그.. 더보기 jyj 음악--리스트 확인후 들어보세요. 행복^^(냉무) ^^ ^^ 2 3 4 8 9 10 11 12 13 더보기 학벌과 예술의 상관관계는? 학벌과 예술과의 상관관계는 어느정도나 될까?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1점이나 되려나... 0점? 내가 파블로의 음악을 듣는 이유는 음악이 좋기 때문이지, 그의 학벌 탓은 아니다. 나는 그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그를 전부 좋아하는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그가 만든 음악이 맘에 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