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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23 : 이제부터 어떻게 자제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마 2 1. 생각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따라서 생각대로 살게 된다!  날 힐끔거리는 할배들이 많다 했쥐~먼저, 그중에 내가 음악 들으며 춤춘다고,, 하지마라며 지마누라랑 지나가다가, ㅈㄹ하던 할배 있다. 유난히 뭔가에 분노하는 사람은,,, 그 욕구에 유난히 시달리는 존재로 보면 됨. 기냥 안 쳐다보고, 지 갈 길 가면 되는데 왜 유난히 와서 ㅈㄹ을 떨까?? 그건 지가 춤추는 내게 넘 유혹 당한다는 거 ㅋㅋㅎ  두번쨔 ㄱ할배. 개를 끌고 가는 동안 고개를 계속 옆으로 돌려 계속 내게서 눈을 안 떼더라. 고개는 앞으로 숙여져서, 끌고 가는 개와 완전 닮았어. 이사람,, 평생 그짓만 생각하고 살아온 개라고 봐야쥐~^^*  사람은 나이 들잖아,, 그사람의 사고와 살아온 가치가 다 얼굴에 드러나~~ 그래서, 세월이 있.. 더보기
사랑에 대한 소고 7 : 살과 성욕은 반비례한다. 살과 성욕의 크기는 반비례한다.  식욕과 성욕 중추가 근접해 있다는 사실은 이론적으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살이 빠지니까, 성욕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되더라는.  그리하여 자제나 극복이 더 어렵더라는 것!  다시 식욕이 돌아오고 1-2kg 몸무게가 느니까 성욕도 줄더라는!!! 따라서 성욕의 자제나 극복이 더 쉬워졌다는 것.  아마 그것이 살 찐 사람에게 성적 매력을 잘 못 느끼는 이유인가보다.  여튼 성욕을 자제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잘 극복해야 인간이지 않을까?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