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적 : 산으로 간 산적, 오락성 굿!!!!! 처음부터 끝까지 웃어가며 재밌게 보고 나온 길,,, 앞서 가던 나이 지긋한 한 아주머니가 옆사람에게 "유치하다"고 했다. 어, 난 재밌었는데,,, 영화에서 재밌는 거 외 뭐 그렇게 많이 바라시나... 이런 생각했다. 특히, 유해진 캐릭터의 흥미로움, 배멀미를 심하게 하는 해적이라니, 중간 중.. 더보기 강철 대오 구국의 철가방,,, 웃기고 재밌다. 방가방가 감독 작품. 강철 대오 구국의 철가방,,, 웃기고 재밌다. 방가방가의 육상효 감독의 작품이다. 말로서 웃기는 감독의 특징이 살아 있는 영화. 나는 이 감독의 작품이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정감 있어 좋다. 방가방가 만큼 웃기지는 않더라도 80년대 학생 운동 시대를 추억하게 하며 감동도 있다. 추천한.. 더보기 <후궁, 제왕의 첩> 이야기가 탄탄하다.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 영화 안에서 하나의 흠집도 없이 완결되는 구조의 멋. 원안, 각색, 각본까지 약5-7명의 사람이 함께 스토리를 구성한 영화인데,,, 마치 한사람이 쓴 것처럼 일관되는 이야기 진행. 여러 사람이 각본에 참여하여 만들 수 있는 극본의 장점만 취하고, 단점은 비껴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