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징어 게임> 휴대폰으로 본 개인적 느낌 드라마나 영화를 선택할 때, 잔인하거나 무서운 내용은 아주 재밌지 않으면 걸른다. 이란 줄거리가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듯해 걸렀던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대부분의 작품이 무섭거나 잔인해서 선호하지 않는 플렛폼이다. 하지만 가끔 보고싶은 한 두 작품이 있어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사용료를 내고 있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입소문이 났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잔인한 작품을 좋아하는 심성은 아닐거라는 생각이었다. 게다가 이정재가 선택한 작품이다. 예전에는 이 배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 영화들은 그가 나오는 작품은 대체로 재밌었다. 그리하여 하루만에 다 본 작품이다. 1. 여성비하라는 관점에 대하여 1) 이 작품에서 허성태라는 인물은 여성을 물건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양아치다. .. 더보기 승리호, CG 와우! 그리고 넷플릭스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곳의 콘텐츠들이 다소 폭력적이거나 무서운 영상들인데다, 자기들이 제작비를 댄 작품을 다른 곳에 개방하지 않는 폐쇄된 특이성이 싫었기 때문이다. 헌데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해, 30일 무료라는 가입을 해봤다. 하지만 30일 무료라서 30일만 한번 둘러볼까 하고 가입했다가 낚였다. 30일 무료라고 했으나 한달치 이용료가 결제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항의를 할까? 하다가 보니, 4명이 11000원(?) 정도로 이용가능한 상품이라 그냥 두기로 했다. 이 플랫폼에 가입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영상들이 조금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최근에 라는 작품을 보며, 와우! 감탄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우주가 배경, 우주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주인공들의 배가 승리호이므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