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철 대오 구국의 철가방,,, 웃기고 재밌다. 방가방가 감독 작품. 강철 대오 구국의 철가방,,, 웃기고 재밌다. 방가방가의 육상효 감독의 작품이다. 말로서 웃기는 감독의 특징이 살아 있는 영화. 나는 이 감독의 작품이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정감 있어 좋다. 방가방가 만큼 웃기지는 않더라도 80년대 학생 운동 시대를 추억하게 하며 감동도 있다. 추천한.. 더보기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비교해본다면?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코믹 영화라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코믹 요소가 있지만 정극에 더 가깝다. 주제가 둘이 아주 흡사하다는 면, 잘못하면 표절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물론 일반백성이 왕의 자리에 올라 왕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는 주제가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 더보기 마이웨이, 역시 강제규! 영화는 <2011 강제규 감독 작품> 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초반에 지겨워서 하품이 나와 아니, 이런걸 자기 이름을 맨앞에 내놓았나? 라는 짜증이 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은 자기 이름을 앞에 내세울 때 그만큼 그 작품에 대해 진실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역.. 더보기 퀵! ★★★★★ 완전 대박!!!!@@! ★★★★★ 난 미국(헐리우드) 영환줄 알았다! 스팩터클이 장난이 아니다. 큰사고없음이 심장을 쓸어내리게 한다. 그것만 있는게 아니다. 아주 대사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래서 즐겁다. 게다가 딱히 심각한건 아닌데 감동을 주고 참 말로 할 수 없다. 봐야한다 비주얼이 예술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