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 대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스 5강 대본 (필사) <성스 5강> 대본 1. 활쏘기장 (낮) 활시위를 윤희를 향해 겨냥하는 장의. 긴장하고 섰는 윤희 2. 성균관 동재 앞 (낮) 마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선준. 동자 ; (뛰어 들어오며) 큰일났습니다. 3. 약방 (낮) E (정박사) ; (장부를 보며) 김윤식, 허면 이아이가 박사 김승헌의 아들이란 .. 더보기 성스 4강 대본 (필사) 성스 4강 대본 (필사) 1. 존경각 (낮) 마주 서 있는 선준과 윤희. 윤희 ; 서재로 가주겠소? 약조는 꼭 지켜줄거라 믿소. 2. 걸오방 (낮) 술병과 튀김 등의 안주거리가 담긴 그릇을 펼쳐 놓는 걸오 여림 ; (무릎걸음으로 걸오 앞에 와서 걸오의 이마를 짚어 보며) 가만가만가만가만가만.. 자네 어디 아픈가 어? 아니,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법이 어딨나 어? 노론이라며는 치를 떠는 문재신이 그것도 노론영수의 아들 이선준과 한이불 아래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이게 말이 되나 이게? (걸오가 먹으려는 술병입구를 막으며) 왜지? 왜 이선준만 무사통관가? 걸오 ; 통관 무슨. (술을 한모금 마시고) 두고보는 거다.. 그 노론자식, 한방에서 얼마나 더 날 버텨낼수 있는지. 두고보는 거라고. 3. 존경각 (낮.. 더보기 성스 3강 대본 (필사) 성스 3강 대본 (필사) 1. 성균관 뜰 (밤) 밀지를 열어보는 윤희. 장의 ; 신뢰들은 밀지에 적힌 명을 수행한다. 명을 가장 잘 수행한 자는 장의 하인수의 이름을 걸고 큰 상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만일 명을 수행치 못한다면 그잔 웃통을 벗겨 반수교 아래로 집어 던질 것이다. 걱정스럽게 자신의 저고리 깃을 누르는 윤희, 그것을 의심스럽게 보는 여림. 장의 ; 또한 나 하인수와 그대 신례들 모두는 이 성균관의 전통을 지킬 의무가.. 있다. 2. 성균관 밖 골목 성균관 문에서 나와 골목을 걸어가는 선준, 윤희, 신례들. E (여림) ; 듣거라 너희 새 귀신들은 밀지의 명을 잘 수행하여 부디 성균관 유생으로 거듭나도록 하라. E (선배유생들 함성); 올커니! 윤희 ; (걸어가며, 밀지를 열어 읽어 보는)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2강 대본 (필사 1/2 + 원본 1/2) 성균관 스캔들 제 2강 대본 (앞부분1/2은 필사 + 뒷부분 1/2은 원대본) 1. 산속 (밤) 산속을 도망치는 선준, 횃불들고 쫓아가는 관군들. 2. 산비탈 (밤) 비오는 밤. 큰바위 아래 비탈에서 도포를 털며 일어서려는 윤희 윤희 ; 책을 가져갔으면 돈을 주고 가야지..아 (손바닥 털며, 아파서)... 더보기 성균관스캔들 제1강 (35씬부터 끝까지) (필사한 것임) 시청하면서 필사한 것임.. 성균관스캔들 제1강의 1씬부터 모든 대본에서 상춘 또는 성춘-->병춘, 장의1-->설고봉, 장의2-->강무, 걸호-->걸오, 기생1-->삼삼, 기생2-->앵앵, 새책방-->세책방으로 변경 바랍니다.. 오타였습니다.) ----------------------------------------------------------.. 더보기 성균관스캔들 대본 제1강 1-34씬까지. (필사) 성균관스캔들 (드라마 대본/ 제1강 / 1씬--34씬 까지) <시청한 것을 개인적으로 필사한 것입니다.. 만일 저작권에 걸린다면 소송 걸지 마시고 먼저 알려 주시면 삭제합니다. 1강을 모두 한 뒤에 올리려 했으나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되어 이것만 먼저 올립니다. 이해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