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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느낌

<글라디에이터 2>, 리들리 스콧 감독의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영화. : 영화에 대한 소고

    언제나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를 좋아했는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다!

    그의 영화에는,,,   인간을 우선에 두는 가치관이 살아 숨쉰다!!!


    아마도 그건 감독이 인간주의=휴머니즘에 관심이 많아서 일 것이리라~^^*


    글라이디에이터 = 검투사!
또, 흔한 남성을 위한 폭력적 오락 영화 1편 나왔네,, 싶었다.

    심지어 예전에 <글라디에이터 1>을 재밌게 봤음에도,, 너무 오래전이라서 왜 재밌었는 지 기억이 안 났던 것이다!


     근데 어제 수능 다음 재량휴업일이라서,, 시간은 많은데, 만날 사람이 없었다.

     사무치는 외로움에 딱히 시간 떼울 게 없어 영화를 보러 가게 된 것이다!!!

      
      예전에 영화를, 성욕 승화 차원에서 무지 봤었지~.  

       근데 정욕을 깨닫고 난 이후부터,,
실체 아닌 그런 가짜 만족이 다 싫었거든.

        
        하지만, 어제 난 다시 영화를 봐야겠단,
결심을 했다!  


        인간관계 못 하고 불편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 나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다시 영화를 봐야겠다!   결심한거쥐~!


         서론이 넘 길었는데,, 여튼.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영화> 다!!!!!!


        강한 자가 더 길게 살아남을까?

         인간적인 픔성을 지닌 사람이 이길까??


      * 결론 : 강함과 휴머니즘을 둘 다 가진
사람이 이긴다~^^*!!!!!


          영화 별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