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의 첫경험은 성폭력 당하는 것에 가깝다. 다만, 그 폭력성이 강하냐 약하냐의 차이만 있을 뿐.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이 자기가 사랑하거나 자기를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과 첫경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지금까지 성관계를 경험하지 못한 이유였던 셈이다.
왜냐하면, 결코 성폭력 당하지 않겠다는 인식을 아주 크게 갖고 있었으므로,,, 내가 많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고 싶었다.
지금까지 내가 많이 사랑한 사람이 없었으므로, 잘 수 없었던 것이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도 있었으나 그들을 내가 사랑하지 않았기에, 사귀지 않았다. 밀당 싫어하니까, 단칼에 거절했었다.
어쩌면 솔직해야 한다, 밀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가치관이 없었다면, 난 그들을 계속 사귀었을 것이며, 그랬다면 어쩌면 사랑의 감정이 싹 텄을 지도 모를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심히 아쉽다.
나는 내 욕구에 충실하게 사는 여성이다. 그리고 성욕을 약하게 태어난 사람이다. 따라서 폐경되기 전엔 아마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났을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사랑하지 않는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사귀거나 자거나 하지도 않았을 게 분명하다.
그렇다면, 나와 비슷한, 자기 주관과 독립성이 뚜렷하면서 성욕이 약한 유전자를 가졌으면서, 성폭력 당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진 여성은,,,
태어나서 성관계를 1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것은 여성의 행복추구권에 위배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젊은 사람을 선호하는 것이 정욕의 특징이므로! 폐경된 여성과 누가 성관계를 하려고 하겠는가??
결국 유부남이나 맘에 들지 않는 할배 밖에 없다. 그런데 여성도 정욕의 특징이 젊은 사람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에,,, 성폭력에 가까운 첫경험을 할배와 하고 싶진 않다. 그러니 결국 경험하지 못하고 세상 뜰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성의 첫경험은 성폭력에 아주 가깝기 때문에 많은 배려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젊은 사람과 혹시 자게 되더라도 그 젊은 사람이 과연 노땅 여성을 배려할까? 아니기 쉽상이다.
그러므로 돈이라는 댓가를 지불하고라도 배려 받으며, 첫경험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셈이다. 경험도 못 해 보고 죽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그러니,,, 여성이라는 한 인간의 행복추구권을 위해서,,, 성매매는 합법화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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