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니가 생각나! 좀 힘드네,,, 너라는 인간이 그렇게 인간성이 별로란 거, 내가 아는데도 자꾸 니가 생각나. 아마 정욕 만족을 안 해서 그런가 봐, 콩깍지가 안 벗겨진거쥐. 니가 첨 왔을 때, 넘 ㄱㅆㄱㅈ 여서, 제발 저 인간 좀 안 왔음 했거든. 근데 너랑 사귀어본 적이 없어서,, 니 인간성에 확 깨는 상황이 안 됐나봐ㅠㅠ
얼마전 좀 좋아했던 인간은,, 유부녀와 바람피니까,, 그 인간성에 확 깨면서,,, 그 면상이 역겨워지기 시작했거든. 이제 그 놈이 자자고 해도(뭐 그럴 일도 없겠지만서두) 내가 싫어! 근데 너한텐 확 깨지가 않아. 이거 어쩌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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