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체크, 음악에 대하여...

 

1. 글렌체크의 앨범은? 

 

      1집이 제일 낫다.  여러곡이 모두 괜찮아.

 

2. 그들 음악의 장점은? 

 

       춤추기 좋다.  그래서 1-2곡으로는 아쉽다.  따라서 여러가수가 나오는 단체공연보다는, 그들만의 단독공연을 보러감이 훨 낫겠다.

 

3. 비주얼. 목소리?

 

       사실 그들의 음악은 보컬부분이 적은 주로 전자음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잠깐 나오는 보컬의 목소리가 감미롭다. 

       그리고 그의 비주얼도 괜찮은 편이다.

 

 

    이 사진은 약간 못 나온 사진이다.  실물은 이보다 낫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의 멤버, 그가 주로 전자음악을 연주한다.  거의 말이 없는 편이라 팬들은 그 멤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한다. 

 

글렌체크는 이 두 명으로 이루어진 멤버다.  드럼 담당은 대체로 찬조출연이다. 

보컬을 담당하는 김준원과 전자음악을 담당하는 다른 멤버.  그 둘은 비슷하게 닮았다. 

 얼굴 생김과 과묵함이^^

 

* 결론 : 그들의 공연에 가보자.  지상파에 자주 나오는 어떤 멤버의 공연보다 값질 것이다. 

 

 나?  여러가수가 나오는 단체공연에서만 그들을 보았는데 늘 그들의 더 많은 곡을 감상하지 못함이 아쉬웠다. 

 

          그리고 춤을 출 수 있는 곡들이 많아 단지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놀며 참여하는 생동감을 줄 것이다. 

          그들의 공연을 통해 진정한 스탠딩을 경험해볼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