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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

<대가족> 별빛 가득한 하늘,, 젤 멋졌다~! : 사랑에 대한 소고 : 진정한 성교육 22 : 영화 느낌 아마도 이 영화는 출산율을 올리고자 하는 나라에서, 예산을 지원했을 거 같다 ㅋㅋ 별빛 가득한 하늘 장면,, 아주 멋졌거든^^*~!!! 아마 촬영에 꽤 많은 비용이 들었을듯~~ ㅎㅎ 그리하여 정부 지원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 ㅋ 항상 왠지 그런 것에 반감부터 느끼는 나지만서두,,, 이 영화엔 별 사랑에 대한 욕구,, 느껴보니 알겠더라구,,, 평생 외롭지 않고, 성욕(=사랑) 만족하고 살려면,, 서로 열정 느껴 결혼하고 아이 낳고 동지적으로 1파트너쉽으로 함께 살아야 행복하겠더라구^^* 난 자유가 좋아서 사랑(성욕 만족) 안 했지만서두,,, 여태까지 난 진정한 자유를 누려본 적이 없는 거라~ ㅋ 의존적인 부모를 가져서, 자식이 부모를 보필하는 상황이었으.. 더보기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고 화면의 완성도 굿! 밀수를 보려다가 시간대가 안 맞아서 봤는데, 의외로 재밌고 화면의 완성도도 높더라구요^^ 희한하게 이병헌이 나오는 영화는 기대를 하건 안 하건 재밌다는 진리를 깨달았어요 ㅎㅎ 뭐 그렇고 그런 자본주의 비판 영화겠거니 했는데, 그런 선악을 구분하기 보다는 다양한 인간의 내면을 완성도 있는 화면으로 그려내며, 피식 웃게 하는 괜찮은 영화여서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그 뒤에 밀수를 봤는데, 진부하고 잔인하더라는 감상 덧붙입니다. 더보기
<오징어 게임> 휴대폰으로 본 개인적 느낌 드라마나 영화를 선택할 때, 잔인하거나 무서운 내용은 아주 재밌지 않으면 걸른다. 이란 줄거리가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듯해 걸렀던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대부분의 작품이 무섭거나 잔인해서 선호하지 않는 플렛폼이다. 하지만 가끔 보고싶은 한 두 작품이 있어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사용료를 내고 있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입소문이 났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잔인한 작품을 좋아하는 심성은 아닐거라는 생각이었다. 게다가 이정재가 선택한 작품이다. 예전에는 이 배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 영화들은 그가 나오는 작품은 대체로 재밌었다. 그리하여 하루만에 다 본 작품이다. 1. 여성비하라는 관점에 대하여 1) 이 작품에서 허성태라는 인물은 여성을 물건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양아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