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체가 돌아왔다> 무지 웃기고 잼있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웃을 준비만 한다면 웃음의 횟수보다 크기가 큰 영화. 나는 류승범이 좋다, 같은 역할이라도 다른 배우가 연기하면 나를 그만큼 웃게 해줄 수 없을 거 같다. 시체를 찾아서 안치실에 가지만 그곳엔 시체만 있는게 아니다. 이범수와 김옥빈과 다양한 웃긴 조연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