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32. 성교육 : 늙어서도 정욕이나 사랑의 욕구 만족하려면, 결혼해야 한다! 1. 결혼해야 한다! 얼마전 누군가 결혼을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만일 지속적으로 1명의 파트너와 관계가 가능하다면 안 해도 되지만, 성호르몬 작용은 최대 3년이므로, 그렇게 진행되기 어렵다. 따라서 서로만을 파트너로 강제할 수 있도록 결혼해야 한다! 젊을 때야, 정욕과 사랑을 만족할 대상이 널렸다. 하지만 나이 들면, 그것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그러므로 결혼해야 나이 들어서까지 정욕과 사랑, 애착이라는 기본 욕구를 만족하며 살 수 있다. 인간은 동물적 본능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 욕구가 만족되지 않으면, 자꾸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혼해서, 정욕이든 사랑이든 애착이든 어느 정도 만족하고 살아야 행복하다! 2. 여성의 첫경험은 젊을 때 해야 한다! 얼마전 술집에서 애인과 함께 온 뚱뚱한 한 여.. 더보기 30. 싱글 정욕 신호 스맛앱, 허가해라! : 여성은 선택만 되어야 하는 존재 아니다! : 30. 성교육 분명 여성의 성은 수동적인 특성을 지닌다. 하지만 1명의 인간으로서 여성은 꼭 수동적이지 않다. 정욕이 동물적인 본능이라면, 동물들이 50후반 나이까지 사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동물 암컷의 성적 취향을 알 수 없다. 연구자들은 대부분 동물들 대상 연구를 많이 하니까, 이 부분이 힘든 것이다. 여성은 폐경 되고 남성 호르몬 양이 다소 늘어나 성욕이 강해져서야, 정확한 자신의 성적 취향에 맞는 사람을 알 수 있고, 스스로의 정욕에 대해 깨닫게 된다. 따라서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성향인 나란 인간은,,, 나의 성적 취향 및 정욕을 폐경되고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정욕의 취향은 다분히 모두 젊은 사람을 선호한다. 따라서 적극적이고 자기 의사 분명한 나 같은 인간은 정욕을 만족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 더보기 억울. : 22-4.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여성을 위하여, 성매매 합법화해라! 전혜린이 쓴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란 책에 보면, 독일의 노처녀 대학 교수들이 스페인 등 다른 나라로 성매수를 하러 가는 내용이 나온다. 이 책은 전혜린이란 시대를 앞서서 독일 유학을 떠났던 그녀의 경험담을 담은 수필집이다. 최초의 여대생? 이었던 그녀가 서울 법대를 다니다가 독일의 문리대로 유학했던 년도가 1955-1959년 사이이다. 이 시대에 벌써 독일의 뮌헨에서는 신문에 기사를 내어, 원나잇을 하거나 며칠씩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남녀들이 많았다. 그리하여 책을 읽으며 난 의문이 들었다. 아니 자기 나라에 원나잇 할 남자 많은데,,, 굳이 다른 나라까지, 그것도 성을 매수하러 가야 하나? 했거든. 이제 이유를 알겠다! 이유는 취향 차이 때문이다. 원나잇을 하거나 함께 여행 가는 남녀는 대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