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깡패같은 애인> 과 <반가운 살인자> 최근에 잼있게 본 비디오 2편 가끔 사람들은 뭘 기대하면서 영화나 비디오를 선택하게 될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젊은 10대들은 피튀기는 좀비영화를 즐기는 듯도 하지만... 내경우는 스트레스해소 목적의 카타르시스를 기대하거나 맘에 감동이 스르르 스며오는 그런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어지곤 한다. 하지만 최근 영화들은 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