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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과 심리학, 철학 등

오늘 아침에 정말 우울하고,, 그 ㅅㄲ 죽이고 나도 가야겠다! 했어~ : 성교육 : 사랑에 대한 소고

  
   인간 고쳐 못 쓰고, 안 바뀐다 ㅋㅋ
 
 
   오늘 아침에 정말 우울하고,,  그 ㅅㄲ 죽이고 나도 가야겠다!!!!!  했어~
 
 
   3일 전 만나 가지고,,
  
   정말 그 ㅅㄲ 가슴에 손을 얹고 진정한 마음을 파악한 뒤,,  확실히!  그만 만나야겠다!  생각했어.
 
   마음이 없는 것도 그렇고, 넘 이기적이더라고!
 
 
   근데 담날 술 먹고 있는데, 전화 했더라고...
 
  그래서 나 있는 곳으로 오라 했쥐,,  항상 내가 갔지만서두 이제 안 되겠다,, 싶어서.
 
  지 있는 곳에 있다고 해서,,  늦어도 30분이면 도착하겠거니,,  하면서,
 
  500cc 맥주 다 먹고 1잔 더 먹으려다가 오면 같이 먹어야쥐,,  하고 기다렸어!
 
  30분 지나도 안 오길래, 막 전철역으로 마중 나가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그러더니,,  아까 갔던 곳이라고 하더라고.  1시간 넘게 걸린다는 거야!  하!
 
그러면서 기침을 콜록콜록 ㅋㅋ   그래 집에서 쉬어~ 했지.
 
 
 첨 전화했을땐 그곳에서 출발해서 자기 집에 거의 도착한 거처럼 말하더니만...   
 
 
감 잡았쥐~
 
첨에 자기집 근처에서 나하고 만나서 먹을 거 남겨서 챙긴 다음,, 
 
딴 ㄴ과 만나 섹스 하기 전후 나눠 먹을라는 거였어 ㅋㅋ
 
근데 예상과 다르게 나 있는 쪽으로 오라니까,,,  안 온 거라 ㅎㅎㅎ
 
 
 
도저히 안 되겠구나!!!!!!!!!!!!    계속 거짓말에, 맘 1도 없군...  하고 핸폰 차단했쥐!!!!!
 
 
그랬다가, 혹시 넘 오기가 힘들어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는데,,  차단까진 할 필요 없겠다! 
 
내가 오해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  좀 더 두고 보자, 하고 차단을 풀었쥐!
 
 
그랬더니, 어제 전화해서 자기 어제 갔던 곳에 진료 받으러 간다고 만나자더라구, 미안하다면서!!!!!!!
 
아, 이제 정말 이 사람이 나 사랑하는 걸 깨달았나?  하며, 기쁘고 기대에 부풀어 나갔지!
 
 
근데 하는 행동이 똑같아!!!!!!!!
  
 
계속 거짓말 하고,, 
 
  내 몸에 병 묻히려 하고,,  (안 자고 싶으면, 안 잔다고 했건만..  지가 삽입 없이 하고 싶다 해서 잤더니만,, 여전히 -

  자기가 하고 싶다는 스킨쉽 하면서 눈을 감고 있었지. 넘 섭섭해 한번 눈을 뜨게 했을 때,, 뱀눈 같았어. 자기의 감정 숨길 수 없었던 상태!
복수 하려고 스킨쉽 하는 척 하며 병 옮겨준 거!!!
별로 안 하던 ㅋㅅ를 왠일로 적극적으로 하더라고. 그 뒤 입술에 다 머 나더라고.
복수로 병 묻혀 주려고,, 주로 병 있는 부위만 접촉함!
ㅂㄱ 안 되니까, 성욕 별로 없는데,, 나 괴롭히려 섹스 원하는 척 한 것!  나 딸 치게 시키고 엄청 고생시키려~~!)
 
게임해서 나 간다,, 했더니, 그 기뻐하는 표정이 예전이랑 동일한 거라~~~!!!!!
 
 
가다가 확실히 알아야겠다,,,  싶어서 다시 들어갔쥐,,  핸폰을 검색했지!
 
다 지워서 최근 기록은 없더라고,,,  내 오핸가?  싶었지.
 
 
하!   근데 유부 무당 ㄴ (퇴원했잖아, 안 온다더니...)에게, 
 
'지금 병원 있더..' 하고 치려다가 내가 들오니까 급히 닫은 문자가 있는 거야!
 
하하하!!!  더 기가 찬 건 뭔 줄 알아?  
 
같은 오피스텔 아래층에 1ㄴ이 더 있는 거야!!!!!!!!!
 
그러니까 아주 쉬웠지!   나 보내고 자기가!  하하!
 
몸을 보니까, 못 잔 거 같더라구~~~
 
 
비아 없어 발기 안 되니까,,,  2 ㄴ 다 안 자러 온 거지!!!!!!!
 
그러니까, 다시 나 만나서, 또 거짓말로 기만하고 한동안 만나다가 비아 처방 받으려 한 거야! ㅋ
 
근데,,  이제 내가 안 속거든!   
 
(또 1가지 짐작되는 건,,,  만나서 치맥 먹으려 했고, 저녁 때라 난 배고픈데,,,   지는 이미 딴 ㄴ이랑 먹고 왔으니까,
 
 가벼운 안주 시킬라더라고.  지 배 밖에 몰라~ ㅋ  
 
무당 ㄴ으로 짐작 돼!   주로 감자 잔뜩 삶아 오고, 다른 음식 잔뜩 해 갖고 오거든. 
 
근데 자는데 진 발기가 안 돼!  그러니 그 ㄴ이 배신 때리고 간 거야!
 
그러니까,,  진 성욕 만족하고 싶으니까,,  나한테 딸 쳐 달라는 거야 ㅋ   니가 해라-- 그랬쥐...
 
 : 병원 갔다 오는데,, 약 봉투 봉지도 안 들고 있더라.. 이제 생각해보니! 
 
 
아니 바보 아니냐??  
 
 
내가 예전에야,,   성경험 해보려는데,,  ㅂㄱ 안 된다니까, 성매매 여성도 아니고 체력도 딸리는데 해줬지 ㅋㅎ
 
이제 경험 다 했고,,,   비아 먹으면 ㅂㄱ 되는 줄 아는데, 기냥 비아 사서 먹이고 말쥐--   그게 중요하다면!
 
근데,,,  딴 년과 잘까 봐 절대 못 사 주거든.  
 
그리고 난 꼭 안 자도 되거든...  ㅋㅋ  
 
뭘 몰라~  몸에 미친 년들이랑 내가 다르단 걸!
 
성매매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어디서 지를 사랑한다는 사람을 공짜 성매매 대상자로 만들고 있어!!!  ㄱㅆㄹㄱ!)

 
 
 
 
  열 받아 나오니까 따라와서, 지가 먼저 나 차단 한다더라고!   내가 이미 차단할 맘인 거 알고!!!!!!!!!!!!!!!!!
 
 
 
   그러면서, 그 전엔 계속 내가 의심해서 지가 한숨 쉬는 거라고,,,   가스라이팅 하고!  ㅋ
 
 
  어제 좀 맞자며,,  양쪽 팔을 한 대씩 나 때렸거든!!   의심한다며 ~~~
 
 
   ㅋㅋ   오늘 왜 맞았는지 깨달았잖아!
 
어제 치맥 먹고 현금 계산 하려는데,,  7천원이 부족하더라고.  그래서 꿨거든!  
 
그게 열 받았던 거야!  하!
 
 
금방 현금 찾아 주려고 했는데,,,   ㅋ
 
 
 현금 찾고, 커피 마시고 사고,,,
 
담배 내 차에 두고 왔다 해서 사 주고 하다 보니까,,,   
 
현금 찾고 바로 줬나 안 줬나 잘 기억은 안 나
 
 
하, 그 많던 담배를 내 차에 두고 내렸을까?  싶었더니,,,  아니나 달라, 담배도 차에 없더라구~
 
 
 
이제 막 떠올라~  예전 영상이!
 
 
항상 돈 안 주면,,,  차 발로 차거나 (나 몰래/ 신발 자국이 콘솔함에 있더라구)
 
                              지 분에 못 이겨 혼자 성질 냈던 게~~~~~!!!!!!!!!!!!!!!!!!!!!!!! 
 
 
 
첨부터 끝까지 --  내게 돈 뜯어 내려 사랑하는 척 거짓말 쳤던 거야!!!!!!!!!!!!!!!!!!!!!!!!1
 
                            내가 완전 정리했다 싶으면, 연락하여 또 꼬시고!!!!!!!!!!!!!!2
 
 
 
 
*  어제 미안하단,,,  말 믿고 기대하고 기뻐했던 게 넘 분노가 생겨~~~~!
 
   확실히 맘 정리하고 편안했었는데,,,   또 전화해서 휘저어 놓은 거!   정말 그걸 못 참겠는 거라!!!!!!!!!!
 
 
   나라는 한 인간의 자존감을 바닥에 팽개치게 한 것도 못 참겠고!
 
 
   기대가 커서,,   실망도 넘 큰 거라!!!!!!!!!!!
 
 
 
   세상에!  이토록 사람을 기만할 수 있나?!!!!!  
 
  그렇게까지 나쁜 인간일 줄은 몰랐어!
 
 
 
  죽여 버려야겠다!!!!!!!!!!!!!!!!     쓰레기 ㅅㄲ !!!!!!!!!!!!!!!!!!!!!,
 
 
  나라는 한 사람을 이토록 힘들게 한, 끝까지 측은지심조차 1도 없이!!!!!!!!!!!!
 
  이기적인 놈!!!!!!!!!!!!!!!!!!
 
  참을 수가 없더라구!!!!!!!!
 
 
 
 
    그런데,,, ,,,
 
  클래식 음악 들으며, 춤추면서 분노를 삭였어!!!!!!!!!!!!!!!!!!!!!!
 
  내 손에 피 묻힐 가치도 없는 인간이니까-----------!!!!!!!!!!!!!!!!!!!!!!!
 
 
 
    이제 맘이 편안해졌어~!!!!!!!!!!!!!!!
 
 
 
  * 확실한 진실
 
   :  완전 성욕 만족 및 끼니 해결하려고,  이 ㄴ  저 ㄴ과 자고,,
 
  내게는 돈 뜯어내려고 사랑 흉내내다가,,,
 
  내가 돈만 더 주었다면, 확실히 잤을 거야!!!!!!!!!!!!!!! 
 
  돈을 안 주니까, 몸에 병 묻히며 잘 것처럼 사람 우롱하며 복수하고!!!!!!!!!!!!!!!
 
  
 
   아이구 ㄱ ㄴ 중에 ㄱ ㅅ ㄲ야!!!!!!!!!!!!!!!!!!!!!!!
 
   너 그러고 살다가 누군가에게 칼 맞는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