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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과 심리학, 철학 등

정욕과 사랑에 대한 소고 : 몸이 하나인데,, 따로 생각한 것이 너무나 후회스럽다 ㅠㅠ : 성교육

 
  아침에 노란 은행잎을 보며, 서글펐다... ...
 
 
  인간의 몸이 하나인데,, 
 
 삽입은 다르다고 생각하여 단지 성관계를 경험 차원에서 생각한 것이, 너무나 후회스럽다 ㅠㅠ
 
   그리하여 사람도 잃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피해만 끼치고,,  넘 미안하고, 미안하고, 슬프다 ㅠㅠ

 
   왜 그렇게 잘못 생각하여서,,,  큰 실수를 저질렀는지..  정말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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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나 경험해보니,, 삽입은 다르더라~

   분명 더 좋더라~^^*

   따라서,, 난 지금껏 결혼 안 하고 내 주관대로 살아온 삶이 나았다! 생각한다!!!!!!!

   보통 여성은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는 편이 낫다,,, 고 하지만,,,

   이 의견에 반대다!

    서로 사랑한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날 사랑하는 사람이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냐 중 선택하라면,,,  후자가 낫다!!!!

    여성의 성본능은, 자신이 사랑하지 않으면,
발기부전, 즉 질구가 열리지 않는다!

     따라서, 여성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 해야 하며, 삽입도 성관계에선 중요한 부분이더라~~ ㅋㅋ

     그러므로 내가 젊울 때, 날 사랑하는데, 난 사랑하지 않는 연상을 만나 결혼했다고 가정했을 때,,,,

     폐경되고 성욕이 강해진 나의 욕구는, 바람 피지 않는 한,,, 만족이 어렵다!

      왜?

      삽입이 중요하니까!!!!!

      난 신랑을 사랑하지도 않는데,,,
늙은 신랑은 발기도 안 되어서,,,

      나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 면,

       법과 도덕을 위반할 수 없는 난,,,

     얼마나 우울하고 슬프겠는가?!


      그러므로, 비록 마상 겪고 힘들지만서두,,

      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내 삶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