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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과 심리학, 철학 등

1. 생애 첫 해외여행 소고 (베트남 다낭) : 한국 이 젤 재수 없더라 ㅋㅋ : 성교육


1. 한국 남성이 젤 재수 없음을 깨달았다 ㅋ

  외국 남성이랑 못 자~
이렇게 생각했었다.

  아무리 한국 남성이 재수 없어도, 어떻게 외국 남성이랑 자리~  속궁합도 안 맞을테고,,

  허나 가보니, 한국 남성보다 훨씬 순박하더라~  그리고 속궁합도 괜찮을듯 싶더라!

  다만, 베트남은, 외국사람과 내국인이 결혼 안 하고 합방하면, 처벌한다네.

  글타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쥐~~!


  한국 남성 가이드가 이런 얘길 하더라고.
 

  베트남 남자들은 진짜 좋다~  

여자들이 2잡을 뛰고, 1/3 남성이 놀고 먹는다고.  

  다만, 절대 바람 피면, 안 된다고!

  한국은 그 반대여서, 한국 남성들 진짜 불쌍하다고 ㅋㅋ
 


  여성 입장에서 얘기해 볼까나?!

  한국 여성들이 훨 불쌍하고,,  한국 남성들이 젤 노 났고 좋은 거라고!

   아니 남녀가 만나는 가장 중요 목적이 뭔데???   정욕 만족이다!

  그 외는 다 부수적인 거.  아니 남녀가 만나거나 사는데,,,  정욕 만족이 아니라면, 뭐하러 만나고 살까나???!

  그런데, 한국 여성은 대체로 그 주된 욕구가 불만족되고, 남성은 자유롭게 만족할 수 있다!

   베트남은 남녀 모두 만족하는 거고!

   어느 나라 여성이 더 행복할까???


   남녀가 만나는 주된 욕구가 불만족되고, 나머지 부수적인 걸로 대리만족 해봐야 허하다!


   그러니까, 불만족된 여성들이, 사치를 하는 것!

   다이아몬드로 온몸을 감싸봐야 뭐할까나?!

  
    진정한 근원적인 본능/욕구가 불만족 되는데!

      그 딴 거, 다 부질 없다~~~ ㅋ



2. 한국 환경이 젤 재수 없다!


       가기 전, 벌레 기피제/우산 꼭 챙기고,
온도가 25~35도 래서, 겁나서 포기할까 했었다!


        아니 습도 높고, 모기가 좋아하는 온도인데,, 얼마나 많은 모기한테 물릴까??  말라리아라도 걸리면, 어째?!  했거든.


          허,, 모기 하나도 없고, 청정하기만 하더라,,,

  
            한국이 훨 벌레한테 물어뜯긴다 ㅋㅎ

   훨씬, 훨씬, 훨씬 더 더 더!!!!!!


            인천공항 들어서자마자🥲

    엄청 물어 뜯기고 있다!!!!

            
             한국 왜 이런지 알랑가 몰라??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라,,,

  돈, 권력 있는 놈들한테,,, 딸랑거리는 ㄴㄴ이 넘 많아!!!!!!!!

               어떤 직업에 있든, 인간성 괜찮은 사람은,, 아닌 건 아닌 거거든!

               근데 이 나란, 돈만 주면, 1개인을 괴롭히는 범죄는,, 쉽게 저질러~ 다들!

                아침에 다 청소해서 안 물더라~ ㅋ

            
               정말 이 나라 떠야겠어!!!!!!!!!

                한 방에 죽느냐, 살아서 길~~~게괴롭힘 당하느냐,,  둘 중 하나다!


                 어차피,, 1번 살지, 2번 사냐 ㅋㅋ


                  조만간 떠야쥐~~~!



* 진작 해외 여행 갔으면, 다양한 성병 안 옮았을 걸~~!  아주 후회 막심이다!!!

  게다가 더 젊은 나이에, 해외여행을 경험했어야 하는데,, 싶다는.

   사계절 있는 울나라가 경치 최곤데,, 뭐하러 외국들 갈까? 싶었거든!

  근데 외국은 꼭 경치를 보러 간다기보다는, 이 나라에 갇혀서, 우물 안 사고를 하는 걸 깨주더라~~<!>


  * 나가보니,, 이 나라의 억압이 얼마나 심한 지!!!   절실히 깨달았다!

     빨리 통일이 되어, 비행기 아닌 육로로 여행 다녀야쥐~  이 나라 억압 사라진다!


    해외 안 나가보면, 이 나라에 갇혀서,, 얼마나 억압 받는 지도 모르고, 그 심한 억압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