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한 사랑 (드러내지 않는 사랑)
= 은미한 정욕.
= 다만, 법과 도덕을 지키는 정욕 만족이다!
= 정욕이 승화된 형태!
대부분 나이 든 여자들이, 젊은 남성에게 반찬을 해주거나 베푸는 거???
법과 도덕을 지키며 행하는 정욕 만족 행위이며, 정욕의 승화된 형태다!!!!!
나쁘지 않쥐,, 이 인간사회에서 살려면,,,
자아가 발동한 바람직한 행위쥐~~!
근데 난 그동안 넘 승화만 하고 살아와서,,
정욕의 승화 행위가 지긋지긋하다!
아울러 정욕 승화로 만든 로맨스 따위 허구도,
가식적이고 여성의 진정한 정욕 만족을 가로막는 것들이라 여긴다!
법은 지켜야 된다! 그래야 사회가 유지되쥐~~!!!!!!
더불어, 정욕을 1파트너와 만족하는 도덕은, 지키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아!
동물도 그건 지키거든!
뭐 1파트너 찾을 때까지 과도긴 있을 수 있지만서두!
사람들은 사랑을 외치고, 사랑을 해서 하는 행위는 정당화 하거나 해주지만,,,
만만의 콩떡이다!!! ㅋ
심리적인건 어쩔수 없지만서두,,, 행동으로 옮겨지면, 사랑도 죄다!!!!!!
왜냐하면, 첫눈에 반하는 열정적인 사랑은 아주 큰 정욕의 눈속임에 불과하고👌
인간관계를 통해 서서히 생기는 사랑은, 정일 뿐이니까!
정욕도 대상이 중요하며,,,
그 중 아주 큰 정욕을 느끼게 되는 상대가 있다!
정욕의 크기가 아주 커서, 상대를 생각해주는 맘이 아주 커진다!
따라서 스스로를 희생하기도 하쥐~~
이걸 인간사회에선, 사랑이란 단어로 달리 부르고 가식을 떨지만,,,
결국 정욕이다!!!!
즉, 사랑이라고 이름 짓는, 큰 정욕과 정이란 감정이 있을 뿐!!!!!!!
이건 사랑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정욕이 나쁘지 않다, 결국 사랑과 정욕은 비슷한 개념임을 얘기하는 것!!!!!!!!!
* 여전히 <묘해, 너와>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