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교육과 심리학, 철학 등

30. 싱글 정욕 신호 스맛앱, 허가해라! : 여성은 선택만 되어야 하는 존재 아니다! : 30. 성교육

  분명 여성의 성은 수동적인 특성을 지닌다.  하지만 1명의 인간으로서 여성은 꼭 수동적이지 않다.
정욕이 동물적인 본능이라면, 동물들이 50후반 나이까지 사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동물 암컷의 성적 취향을 알 수 없다.  연구자들은 대부분 동물들 대상 연구를 많이 하니까, 이 부분이 힘든 것이다.
 
  여성은 폐경 되고 남성 호르몬 양이 다소 늘어나 성욕이 강해져서야, 정확한 자신의 성적 취향에 맞는 사람을 알 수 있고, 스스로의 정욕에 대해 깨닫게 된다. 
  
  따라서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성향인 나란 인간은,,,  나의 성적 취향 및 정욕을 폐경되고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정욕의 취향은 다분히 모두 젊은 사람을 선호한다.  따라서 적극적이고 자기 의사 분명한 나 같은 인간은 정욕을 만족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정욕 취향에 맞는 대상이 모두 어린 사람인 것만은 아니다.  그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 난다.  하지만 
고정관념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표현하거나 실현하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특히, 집단을 중시하는 남성 문화에서 강하다.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은 정욕을 영원히 경험치 못하고 세상 뜨게 된다.
 
  그러니, 서로 덜 부끄럽게 신호할 수 있도록, 싱글 정욕 만족 신호앱 만들고 허가하라!!!!!!!!!!!!!!!!!
 
  인구 절반인 수동적 성본능을 가진 여성이라는 인간의 기본 생존권 및 행복추구권을 지키는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