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에서 떨려나 시름에 젖은 친구 배적에게 왕유가 술 한잔을 주며 읊은 시
왕유의 <작주여배적>
http://moyangsung.blog.me/188750660
{이 시를 소개해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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