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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울고 싶을 때 듣는 노래 : <벙어리 바이올린> 페이지 울고 싶을 때 듣는 노래 : 페이지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를기반으로 한 노래. 바이올린은 연주를 위해 태어났다. 그런데 벙어리라니. 벙어리 바이올린,,, 이라니, 제목부터 슬프다. My love my love is your love 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 햇살이 누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 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 다시 또 그대의 환상이 밀려와 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 그대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울 것만 같아요 누군가 그대를 잊었냐고 묻죠 내 맘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어요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 더보기
<Life's Storybook Cover> : 감정을 정화하는 노래 : 마음을 정화시키는 노래                                                                                                                        Isla Grant                                                         (출처:  다음 카페  ) This world, this is a stage 이 세상,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지요,  and we all have to take a part in The world's greatest play. 그러니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큰 연극에서 하나의 배역을 맡아야 해요.  The more work you put inThe .. 더보기
<쎄시봉>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 영화, 기대가 없었다. 개인의 취향이란 참 다른 것인데, 정우라는 연기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영화를 보기가 망설여졌다. 연기를 잘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왠지 주연을 맡긴다는 건 썩 내키지 않는 그런 심정이랄까? 그래서 한동안 이 영화가 땡기지 않았는데, 평점까지 낮아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