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직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로 지도 2 : 적성이란 과연 있는가?> 사실은 나도 모르겠다. 50대 초반인 우리 나이 때 적성 따져가며 취직하고 일 했을까?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중에서도 적성에 맞는 사람이 그 일을 잘하더라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교사였는데, 입버릇처럼 얘기한 것이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라!' 였다. 가장 완벽주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