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니 우울했다,, 걷고 달달한 커피 마시니까,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 : 삶에 대한 소고 : 성교육 : 사랑에 대한 소고
날이 흐리니 몸이 찌부둥하고 우울했다,,, 햇볕을 못 쬐도 우울하지만,, 대체로 우울감이란,, 성욕 해소 불만 그것이 연결되는 사랑의 욕구가 불만족되어 외로움을 느끼는 탓이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 해도... 안 되겠다 싶어,, 걸었다.. 산책이지... 그러면서 달달한 거 먹어줘야겠어! 싶어 카페라떼 먹었더니,,, 기분이 다시 즐거워졌다... 인생,, 자기 욕구 감정을 잘 파악하여, 살살 달래주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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