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은 만족하고 살아야겠더라구! 근데 자꾸 슬퍼져 ㅠㅠ : 성교육 : 사랑과 정욕에 대한 소고
어제 빚 받으러 간다,, 썼지만, 갈까 말까 계속 망설이고 있었어. 근데 그 인간이 "나 자꾸 화나게 하지마. 나 화나면 무섭다. 화 나면 어떻게 행동할 지 몰라" 이렇게 카톡한 거라.. 그때, 반드시 가야겠다! 결심했어! 죽기 아니면 살기쥐... 가족에게 내일까지 나 안 오면, 경찰에 신고하라 하고서! 좀 꼴리기도 하고, 삽입 경험하고 싶었는데,, 발기도 안 되는 인간, 발기 시키느라 줄창 고생하고 경험도 못 했는데,, 결정적으로 약 먹고 발기되니까, 시체처럼 전혀 협조 안 해서 경험도 못 하고,, 엄청 큰 배신감만 느껴서 꼭 경험해야겠다! 빚 받아야쥐-- 생각하고 있었어! 그래도 에이구 나한테 맘 없는 사람 뭐... 싶었는데,, 카톡 보고, '하 이 인간 상당히 영리한데,,, 지가 분노조절장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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