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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마음 끌림 + 몸 끌림 : 정확한 성교육 76 : 사랑에 대한 소고


    💘 사랑 = 마음 끌림 + 몸 끌림 👍


  왜 다들 성경험 있는 사람 좋아하냐면,,,

사랑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서~^^*


   내가 57세까지 사랑에 대해 아주 모르고 100% 무식했어! ㅋㅋㅋ


     성교육을 쭉 하고, 인간관계 못 해서,,

    남녀 사랑 = 몸 끌림이라고만 생각했어~ ㅋ

     근데,,  남성, 1파트너쉽 안 지키고 아랫도리 함부로 놀리고 다니네!


     여성, 맘 끌림이 사랑인 줄,,  성교육 못 받아서,,  착각하고,,,

      바보처럼,,  쓸데없이 남성과 사랑, 결혼해서,,  몸의 피해 및 맘 손상, 가사일과 육아하며,,  피해를 입네!!!!!  

      ㅉㅈ  성에 대해 무식한 여자들!  ㅎㅎㅎ

     글케 생각한 거라~  ㅋㅋㅋㅋㅋㅋ


    정작 인간관계 못해서,,,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얼마나 좋고, 행복한 것인 지 모르고,,,

   또, 섹스를 안 해봐서,,  섹스란 게~  
얼마나 좋고 행복한 건 지도 모르고 ㅎㅎㅎ

    게다가,,

    남녀간 사랑이 결코,,  섹스와 떨어질 수 없다는 사실도!!!  결정적으로 몰랐던 사실!!!

     그래서 지금껏, 성병을 옮고 고생하게 된 거쥐~!!!  ㅋㅋㅋ


      자, 진행과정을 살펴 보자!!!



     1. (사랑의) 열정 : 강한 끌림


         모태솔로일 때 느낀 100% 마음 끌림
        
        이게 생긴 이유는,,

      유전적, 본능적 취향이 거의 100% 사람 만남 + 인간관계 (취미 동일, 서로 배려)

       = 열정


        이 취향은 서로 느끼게 돼!!  

       유전적, 본능적 취향이니까!


        헌데 이 취향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 느껴도,,

         인간관계로 근접성이 없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게 돼~!


         헌데 근접성으로 인해서, 이런 대상과 조금의 인간관계라도 생기면,,


          아주 강한 끌림 = 열정,

을 느끼게 되쥐~!!!

          이 사람과  손끝 등 아주 조금의 신채 접촉만 해도,,,
         섹스하고 싶은 욕망을 참을 수 없겠더라고~!!!   ㅎㅎㅎ

         심지어 난 이때, 모태솔로여서,,,

  몸 끌림을 전혀~!!!   모를 때 였거든!  ㅋㅎ


        서로 사랑한다 말도 못 했쥐~!

  근데 서로 사랑하는구나~!!!  저절로 알게 되더라구!  ㅋㅋㅋ

   이걸 사회적 고정관념에 찌든, 몸 끌림을 아는 정상인들은,,,

   더럽다, 틀림없이 나 한번 따 먹을라고 그런 거지,,  너한테 사랑 없다!!!   이러쥐~ ㅎㅎ

   헌데, 난 알겠더라구~!

   단순한 몸 끌림적/ 성본능적 마음 끌림,

섹스하고 싶은 성적 욕구와 다른단 걸~!!!  


    그러면서,,,

   아! 남녀가 서로 사랑한다는 감정이란 게~

이렇게 좋은 거구나,,  하며,

사랑을 알게 된 거쥐~!!!!!!


  
      2. 친밀성 = 섹스


     이렇게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좋단 걸 알게 되니까,,,

     성경험 없이도, 정욕을 깨닫게 되었어!

      서로 사랑하는 맘이 크니까,,,

       손끝만 닿아도 섹스에 빠질 거 같은 불안한 느낌!

       즉,  대상에 대한 성욕 = 정욕을 알게 된 거라~!!!!!

      그러니까,,  이제 대부분의 남성에게 정욕을 느끼고,,,   도저히 섹스를 안 하면 안 될 거 같은 거지!!!

      섹스를 경험하고 싶딘 욕구가 아주 강해졌어!!!

       아, 난 여태 인생 헛살았구나! ㅠㅠ

       실체란 게 이렇게 강렬한 거 였군~!!!

       지금까지, 드라마, 영화, 독서 등 허구에 몰입해서,  

       성욕을 승화했던 삶이 모두 가짜라는 생각이  들고,,

       정신적인 가치 추구가 다 허상이며, 무가치하단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그 강한 열정을 이룰 수 없으니까,,

도저히 열정의 대상을 잊지 못하고 넘 힘든 거라~!!!

      잠도 못 자고, 입맛도 없고,,,  살이 쑥쑥 빠지고,,  넘 몸과 맘이 힘들어서 죽을 거 같더라고~  ㅠㅠㅠㅜㅜ

      그래서 섹스를 해야겠다, 아무하고라도!

안 그럼 잊지 못해서 넘 힘들겠다~  ㅠㅠ

    헌데 섹스 할 대상이 없어!

막 묻고 다녔지,,,   “나랑 잘래요?!”

   아무도 자겠단 사람이 없어 ㅋㅋㅋㅎㅎ


   아니, 남성 성욕 그렇게 강해서 바람 안 피곤 안 된담서,,?!

  누구든 섹스 할 사람 엄청 필요할텐데,,,  왜 나랑 한번 자겠다는 사람이 없쥐??  ㅋㅋㅋ

  아하, 내가 핸디캡 있고 나이 많아서 그렇구나,,,   그럼 할 수 없다!  

  사회적 조건으로, 서로 평등한 조건으로 자야겠다,,  생각한 거야~!!!

  아니, 이해가 안 됐어!!!

처녀 얼마나 따 먹고 싶을 거야?!!!  ㅋㅋ

  (큰 착각!  이거 처녀와 자 본 사람은,,,

처녀막 뚫기 힘들단 걸 알가 땜에 딱 질색하는 거!  ㅋㅋ  그것도 젊은 아가씨면 모를까?!  늙은 노땅을 누가??!!!   ㅋㅋㅋ)

  게다가 난 성병 옮을 일이 절대 없어! 깨끗하니까!   ㅋㅋㅋ   (누가 알아?  내가 성병 없는 줄~  ㅋㅋㅋㅎㅎㅎ)

   사실은 처녀막이 안 뚫려서 페르몬이 안 나와서, 남성이 안 끌린 거고 (유부남은 무지 꼬이더라~!  ㅎㅎ)

  남성 성본능, 주도적이고 싶은데,,  이렇게 여성이 들이대면, 있던 감정도 사라져~  ㅋㅋ

  
   헌데,,,  

   다시 ㄱㄴ이라 할게~!  

   아마도 처녀막 있는 여성과 자 본 적이 없을 가라??   호기심, 정복욕?  이런 걸로,,

   자기도 여건상 ㄸ 쳐 줄 성매매 할 돈도 없으니까,,

  2번 만나고,,,  아 진짜, 힘들었어,,

   2번째 만날 때, 진짜 씻지도 않고 와서 더럽고 냄새 나지,,,  

   말도 하나도 안 통하고 재미없쥐~!

   2~3시간 대화했는데, 맞춰주느라 힘만 들고,,  자러 갈 생각도 없고,,  

   어휴~ 짜증만 나더라고!

   그래서 그 담에 전화했길래, “아 나랑 잘 거예요? 말 거예요??”  물었더니,,

  자겠데,,  그래서 어디 호텔로 와라 해서 겨우 잤지!   ㅋㅋㅋ

   그래서 계속 만나게 된 거지~!!!

   뭐 그이훈 알 거라~  자기 발기부전이라며 맨날 딸만 시켜 ㅋㅋ  

   그래도 피부 접촉하고 질구에 닿고 하니,,

정욕 만족되고 좋았쥐~!!!

  열정 느낀 사람도 덜 생각 나고~!!

그거면, 기냥 처녀막 안 뚫린 나는 아주 만족된 섹스 였건만!!!!

   몰랐쥐~!

  맨날 내가 사랑한데도 진 한번도 사랑한다 소리 안 하고
    (= 심리작 사랑 받는 욕구 불만족)


  ㄸ 칠라니 힘들고, 처녀막 뚫리고 싶은데,,

  발기부전이라며 못 뚫어주쥐~!

  사실은, 내 몸에 안 끌리니까,,  ㅂㄱ 안 된 거!!  ㅋㅋㅋ


  그래서, 발기되는 딴 남자랑 자야겠다,,

막 물색을 했쥐~!  

  그래서 나이트의 홀로 고독을 씹는 비슷한 나이대의 신사에게 맘이 끌려서 자자 했쥐~!

   한참 망설이고 갈 생각 안 해서, 기냥 다시 안으로 들왔더니, 가자고 왔더라~!

  내가 먼저 자자 했으니까, 호탤비 냈지!

  헌데 이사람도 발기부전 이라내~ ㅋㅋㅋ

  아 c 짜증나네~  발기부전인데,,  왜 따라오고 난리?!  ㅋㅋㅋㅎㅎ

  자기도 혹시 발기될까~  했나 봄~  ㅋㅋ

  왜 내가 2명의 발기부전 남자에게만 끌렸냐면,,,

  처녀막 안 뚫려서,,

  성본능이 절로 그렇게 이끌었나 봄~!!

그리하여,,  휴가 때, 범죄자 ㅅㄲ,,,

난 아무 끌림도 없고, 섹스 접자, 자유가 더 좋다,,  하고 있는데,,  지가 먼저 자자고 해서,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지가 먼저 자자 했으니, 지가 모텔비 내는 게 맞쥐~ 했더니만,,  

  대실 ?!  여기서 한번 깸~  ㅋㅋ

  들어가서, 콘돔은?  했더니, 싹 비웃고 개무시!

   완전 성병 옮고,,  폭력적 성폭행, 변태섹스 당했잖아~!  ㅠㅠㅠㅠㅜㅜㅜㅜ

  그래서 이제 검사, 치료 받고 증상 많이 완화되었고,,,    이제 ㄱㄴ과 헤어져야쥐~!

  하는데,,  맘이 완전 ㄱㄴ 사랑하는데로 돌아선 거라~!

  섹스가 완전 다르네~!!!   느낀 거쥐~! ㅠㅠ

  글케 된 거야!!

  그래서 섹스 ~~>  사랑이 생겼어!

  친밀성!!!!!!!

  사회적 조건상 동등하다!!!

  우린 영원히 섹스 파트너 하면, 되겠구나~!!

  판단했는데,,,

  ㄱㄴ의 판단은 달랐던 거!!!  ㅎㅎ

  자, 섹스하면,,  사랑이 생길 수도 사라질 수도 있어!!!

  이게 남녀 성본능 차이인지,,,

  몸 끌림 차이인지,,  모르겠어~!!!

  섹스 했다, 계속 만나니까,,  인간적으로 정 들쥐~!!!


* 사회적 조건으로, 서로 정욕 만족할라고, 만남 시작!


💕 몸과 인간관계로,,,  친밀성 생겨!!!


      섹스 후,,,

      난 ㄱㄴ 몸에 끌려서, 사랑 생긴 가고

      ㄱㄴ은 내 몸에 안 끌림!  

      사랑 안 생김!!


       섹스 후~


       이렇게 친밀성 갈렸어~!!!  ㅋㅋㅋ

      
        몸 끌림~   믿을 게 못 되는 게,,

    이런 거라~!!!


    덤)  난 내가 나이 많고 화장 안 해서,,

   남성이 안 끌리는 줄 알았쥐~!!!

   헌데, 아니더라고~!!!


   1. 처녀막이 뚫려야 돼!  

       그래야 저절로 페르몬이 나와서,,

        남성이 꼬이더라~!!!


  2. 내가 섹스 할 맘 없고, 분위기 있을 때


      ㄱㄴ과 그 이후, ㄱㄴ이 나 만나면서,,

    계속 섹스를 기피했쥐~!

   그날도 만나러 온다고 해서,,  

   내가 섹스 할 거냐? 물었더니,  한다고 하고 만났어~!!   ㅎㅎ

   근데 지 처 먹고 싶은 육회 먹고,,,

   호텔비까지 쓰게 하곤,,,

  정작 섹스는 제대로 안 하는 거라~!!!

  자게 냅두고 난 술집에서 착잡하여 혼자 술을 마시며,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었지~!

  전혀 섹스 할 맘은 없었어!!

그냥 맘이 착잡했고,,  그랬어!

다만, ㄱㄴ 만나느라 치마에, 옷 좀 이쁘게 여성스럽게 입고, 살 좀 빠졌쥐~!!!

  옆 테이블의 2청년이 말을 걸더라고,,

자고 싶어서?!

  그래서 내가 바이러스 성병 있다 말했쥐~!!

  그 중 잘 생긴 애는 외면했고,,

그래도, 살짝 통통하고 조금 못 생간애는, 지 전화 번홀 주더라고~  ㅎㅎ


   즉, 화장보단, 몸매와

        분위기(뭔가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척잡한 상황에 대한 내 맘 & 섹스는 할 수 없다! 그런 맘 - 이게 밀당인듯 ㅋㅋ  남성의 주도적이고 싶은 맘),

        여성스런 옷처림!!!



   3. 책임감


     이제 섹스를 경험해보고, 사랑이란 감정도 느껴보니까,,,


     마음 끌림인 열정으로 인한 사랑과

   섹스 통한 친밀성 통한 몸 끌림인 사랑도

   느껴보니까,,,

  
    친밀성보단,,   열정이 강하다는 걸 알았어!

    열정엔,  몸 끌림과 성본능적 마음 끌림,,

    인간관계 통한 진정한 마음 끌림이 모두 들어 있어!!!!

   친밀성은, 몸 끌림 섹스만 오래 1파트너로 하면, 생겨!!!!  

   인간관계가 절로 되니까, 정 드는 거쥐~!!!

   그래서,,,  사랑에 몸 끌림 크게 안 중요하더라~!!!  

    이 몸 끌림의 변형된 형태인, 성본능적 마음 끌림도~!!!  

   이건 이성이면,,   섹스하면, 다 좋겠더라구~  ㅎㅎ


   사랑에서, 젤 중요한 건,,,

   책임감이야!!!   ㅎㅎㅎ


   사랑이 좋은 이유는,,,

  사로 사랑하기 땜에,  좋은 거 거든~!!!  ㅎㅎ


    혼자 사랑하면,,   힘만 들고,,

   대상이 있으니까,  정욕, 섹스하고 싶은 욕구만 강해져서 더 힘들어~!!!   ㅎㅎㅎ


  몸매 꾸미기, 없는 여성성 연기도 하기 싫어~  가식적이니까!!

밀당도 싫어!  ㅋㅋ   거짓말 듣는 것도 지긋지긋해!!!!  골치 아파!!!!

  ㅎㅎ

기냥 사랑할 땐, 다  1파트너쉽 되니까,,,

나처럼,,

자만추고,,,

솔직하고,,

가치관/ 취미 비슷한 진솔한 도덕적인 남성과

서로 사랑하고 섹스하다가

사랑이 한쪽에서 식으면,,,

힘들어도~   이별 하려고 ㅎㅎ

나이도 필요 없고,,  

그냥 섹스해서 좋으면 되는 거지 머~  ㅎㅎ

안 좋으면, 헤어지면 되고~!!!


    나처럼 딱!  1파트너쉽 책임감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해서 섹스 할라고~!!!

  ㅎㅎ  없음 뭐 섹스 참아야쥐~!!

대상 없고,,

계속 섹스 안 하면,,,

참을만 하겠어~  


정 못 참을 땐,,   ㅈㅇ하면 되고!!!   ㅎㅎ


   사랑은 좋기도 하지만,,,

참 힘들고 피곤하기도 하더라고!!!

특히, 나와 다른 사람,,   피곤해!!!

  나랑 똑같이 정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만나야 겠어~!!


    그래야 몸 신경 안 써도 되고,,

  서로 편하게 사랑할 수 있겠더라고!!!  ㅎㅎ


    이런 경험을 통해서,,,


사람이 실체, 몸만 중시 여기고 살면,,  

안 된다!!!  는 걸 깨달았어~!!!


   다시 지성,,,  의 중요성을  

  되찾았다!!!


   지성이 없고,,,,

  성본능적으로만 살면,,

  감각에 집착하게 되고,,,

인간이 동물보다 더 하급인,,,

ㄱㅅㄲ 되는 거,,,

시간 문제구나,,,,   느꼈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