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 마음 끌림 + 몸 끌림 👍
왜 다들 성경험 있는 사람 좋아하냐면,,,
사랑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서~^^*
내가 57세까지 사랑에 대해 아주 모르고 100% 무식했어! ㅋㅋㅋ
성교육을 쭉 하고, 인간관계 못 해서,,
남녀 사랑 = 몸 끌림이라고만 생각했어~ ㅋ
근데,, 남성, 1파트너쉽 안 지키고 아랫도리 함부로 놀리고 다니네!
여성, 맘 끌림이 사랑인 줄,, 성교육 못 받아서,, 착각하고,,,
바보처럼,, 쓸데없이 남성과 사랑, 결혼해서,, 몸의 피해 및 맘 손상, 가사일과 육아하며,, 피해를 입네!!!!!
ㅉㅈ 성에 대해 무식한 여자들! ㅎㅎㅎ
글케 생각한 거라~ ㅋㅋㅋㅋㅋㅋ
정작 인간관계 못해서,,,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얼마나 좋고, 행복한 것인 지 모르고,,,
또, 섹스를 안 해봐서,, 섹스란 게~
얼마나 좋고 행복한 건 지도 모르고 ㅎㅎㅎ
게다가,,
남녀간 사랑이 결코,, 섹스와 떨어질 수 없다는 사실도!!! 결정적으로 몰랐던 사실!!!
그래서 지금껏, 성병을 옮고 고생하게 된 거쥐~!!! ㅋㅋㅋ
자, 진행과정을 살펴 보자!!!
1. (사랑의) 열정 : 강한 끌림
모태솔로일 때 느낀 100% 마음 끌림
이게 생긴 이유는,,
유전적, 본능적 취향이 거의 100% 사람 만남 + 인간관계 (취미 동일, 서로 배려)
= 열정
이 취향은 서로 느끼게 돼!!
유전적, 본능적 취향이니까!
헌데 이 취향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 느껴도,,
인간관계로 근접성이 없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게 돼~!
헌데 근접성으로 인해서, 이런 대상과 조금의 인간관계라도 생기면,,
아주 강한 끌림 = 열정,
을 느끼게 되쥐~!!!
이 사람과 손끝 등 아주 조금의 신채 접촉만 해도,,,
섹스하고 싶은 욕망을 참을 수 없겠더라고~!!! ㅎㅎㅎ
심지어 난 이때, 모태솔로여서,,,
몸 끌림을 전혀~!!! 모를 때 였거든! ㅋㅎ
서로 사랑한다 말도 못 했쥐~!
근데 서로 사랑하는구나~!!! 저절로 알게 되더라구! ㅋㅋㅋ
이걸 사회적 고정관념에 찌든, 몸 끌림을 아는 정상인들은,,,
더럽다, 틀림없이 나 한번 따 먹을라고 그런 거지,, 너한테 사랑 없다!!! 이러쥐~ ㅎㅎ
헌데, 난 알겠더라구~!
단순한 몸 끌림적/ 성본능적 마음 끌림,
섹스하고 싶은 성적 욕구와 다른단 걸~!!!
그러면서,,,
아! 남녀가 서로 사랑한다는 감정이란 게~
이렇게 좋은 거구나,, 하며,
사랑을 알게 된 거쥐~!!!!!!
2. 친밀성 = 섹스
이렇게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좋단 걸 알게 되니까,,,
성경험 없이도, 정욕을 깨닫게 되었어!
서로 사랑하는 맘이 크니까,,,
손끝만 닿아도 섹스에 빠질 거 같은 불안한 느낌!
즉, 대상에 대한 성욕 = 정욕을 알게 된 거라~!!!!!
그러니까,, 이제 대부분의 남성에게 정욕을 느끼고,,, 도저히 섹스를 안 하면 안 될 거 같은 거지!!!
섹스를 경험하고 싶딘 욕구가 아주 강해졌어!!!
아, 난 여태 인생 헛살았구나! ㅠㅠ
실체란 게 이렇게 강렬한 거 였군~!!!
지금까지, 드라마, 영화, 독서 등 허구에 몰입해서,
성욕을 승화했던 삶이 모두 가짜라는 생각이 들고,,
정신적인 가치 추구가 다 허상이며, 무가치하단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그 강한 열정을 이룰 수 없으니까,,
도저히 열정의 대상을 잊지 못하고 넘 힘든 거라~!!!
잠도 못 자고, 입맛도 없고,,, 살이 쑥쑥 빠지고,, 넘 몸과 맘이 힘들어서 죽을 거 같더라고~ ㅠㅠㅠㅜㅜ
그래서 섹스를 해야겠다, 아무하고라도!
안 그럼 잊지 못해서 넘 힘들겠다~ ㅠㅠ
헌데 섹스 할 대상이 없어!
막 묻고 다녔지,,, “나랑 잘래요?!”
아무도 자겠단 사람이 없어 ㅋㅋㅋㅎㅎ
아니, 남성 성욕 그렇게 강해서 바람 안 피곤 안 된담서,,?!
누구든 섹스 할 사람 엄청 필요할텐데,,, 왜 나랑 한번 자겠다는 사람이 없쥐?? ㅋㅋㅋ
아하, 내가 핸디캡 있고 나이 많아서 그렇구나,,, 그럼 할 수 없다!
사회적 조건으로, 서로 평등한 조건으로 자야겠다,, 생각한 거야~!!!
아니, 이해가 안 됐어!!!
처녀 얼마나 따 먹고 싶을 거야?!!! ㅋㅋ
(큰 착각! 이거 처녀와 자 본 사람은,,,
처녀막 뚫기 힘들단 걸 알가 땜에 딱 질색하는 거! ㅋㅋ 그것도 젊은 아가씨면 모를까?! 늙은 노땅을 누가??!!! ㅋㅋㅋ)
게다가 난 성병 옮을 일이 절대 없어! 깨끗하니까! ㅋㅋㅋ (누가 알아? 내가 성병 없는 줄~ ㅋㅋㅋㅎㅎㅎ)
사실은 처녀막이 안 뚫려서 페르몬이 안 나와서, 남성이 안 끌린 거고 (유부남은 무지 꼬이더라~! ㅎㅎ)
남성 성본능, 주도적이고 싶은데,, 이렇게 여성이 들이대면, 있던 감정도 사라져~ ㅋㅋ
헌데,,,
다시 ㄱㄴ이라 할게~!
아마도 처녀막 있는 여성과 자 본 적이 없을 가라?? 호기심, 정복욕? 이런 걸로,,
자기도 여건상 ㄸ 쳐 줄 성매매 할 돈도 없으니까,,
2번 만나고,,, 아 진짜, 힘들었어,,
2번째 만날 때, 진짜 씻지도 않고 와서 더럽고 냄새 나지,,,
말도 하나도 안 통하고 재미없쥐~!
2~3시간 대화했는데, 맞춰주느라 힘만 들고,, 자러 갈 생각도 없고,,
어휴~ 짜증만 나더라고!
그래서 그 담에 전화했길래, “아 나랑 잘 거예요? 말 거예요??” 물었더니,,
자겠데,, 그래서 어디 호텔로 와라 해서 겨우 잤지! ㅋㅋㅋ
그래서 계속 만나게 된 거지~!!!
뭐 그이훈 알 거라~ 자기 발기부전이라며 맨날 딸만 시켜 ㅋㅋ
그래도 피부 접촉하고 질구에 닿고 하니,,
정욕 만족되고 좋았쥐~!!!
열정 느낀 사람도 덜 생각 나고~!!
그거면, 기냥 처녀막 안 뚫린 나는 아주 만족된 섹스 였건만!!!!
몰랐쥐~!
맨날 내가 사랑한데도 진 한번도 사랑한다 소리 안 하고
(= 심리작 사랑 받는 욕구 불만족)
ㄸ 칠라니 힘들고, 처녀막 뚫리고 싶은데,,
발기부전이라며 못 뚫어주쥐~!
사실은, 내 몸에 안 끌리니까,, ㅂㄱ 안 된 거!! ㅋㅋㅋ
그래서, 발기되는 딴 남자랑 자야겠다,,
막 물색을 했쥐~!
그래서 나이트의 홀로 고독을 씹는 비슷한 나이대의 신사에게 맘이 끌려서 자자 했쥐~!
한참 망설이고 갈 생각 안 해서, 기냥 다시 안으로 들왔더니, 가자고 왔더라~!
내가 먼저 자자 했으니까, 호탤비 냈지!
헌데 이사람도 발기부전 이라내~ ㅋㅋㅋ
아 c 짜증나네~ 발기부전인데,, 왜 따라오고 난리?! ㅋㅋㅋㅎㅎ
자기도 혹시 발기될까~ 했나 봄~ ㅋㅋ
왜 내가 2명의 발기부전 남자에게만 끌렸냐면,,,
처녀막 안 뚫려서,,
성본능이 절로 그렇게 이끌었나 봄~!!
그리하여,, 휴가 때, 범죄자 ㅅㄲ,,,
난 아무 끌림도 없고, 섹스 접자, 자유가 더 좋다,, 하고 있는데,, 지가 먼저 자자고 해서,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지가 먼저 자자 했으니, 지가 모텔비 내는 게 맞쥐~ 했더니만,,
대실 ?! 여기서 한번 깸~ ㅋㅋ
들어가서, 콘돔은? 했더니, 싹 비웃고 개무시!
완전 성병 옮고,, 폭력적 성폭행, 변태섹스 당했잖아~! ㅠㅠㅠㅠㅜㅜㅜㅜ
그래서 이제 검사, 치료 받고 증상 많이 완화되었고,,, 이제 ㄱㄴ과 헤어져야쥐~!
하는데,, 맘이 완전 ㄱㄴ 사랑하는데로 돌아선 거라~!
섹스가 완전 다르네~!!! 느낀 거쥐~! ㅠㅠ
글케 된 거야!!
그래서 섹스 ~~> 사랑이 생겼어!
친밀성!!!!!!!
사회적 조건상 동등하다!!!
우린 영원히 섹스 파트너 하면, 되겠구나~!!
판단했는데,,,
ㄱㄴ의 판단은 달랐던 거!!! ㅎㅎ
자, 섹스하면,, 사랑이 생길 수도 사라질 수도 있어!!!
이게 남녀 성본능 차이인지,,,
몸 끌림 차이인지,, 모르겠어~!!!
섹스 했다, 계속 만나니까,, 인간적으로 정 들쥐~!!!
* 사회적 조건으로, 서로 정욕 만족할라고, 만남 시작!
💕 몸과 인간관계로,,, 친밀성 생겨!!!
섹스 후,,,
난 ㄱㄴ 몸에 끌려서, 사랑 생긴 가고
ㄱㄴ은 내 몸에 안 끌림!
사랑 안 생김!!
섹스 후~
이렇게 친밀성 갈렸어~!!! ㅋㅋㅋ
몸 끌림~ 믿을 게 못 되는 게,,
이런 거라~!!!
덤) 난 내가 나이 많고 화장 안 해서,,
남성이 안 끌리는 줄 알았쥐~!!!
헌데, 아니더라고~!!!
1. 처녀막이 뚫려야 돼!
그래야 저절로 페르몬이 나와서,,
남성이 꼬이더라~!!!
2. 내가 섹스 할 맘 없고, 분위기 있을 때
ㄱㄴ과 그 이후, ㄱㄴ이 나 만나면서,,
계속 섹스를 기피했쥐~!
그날도 만나러 온다고 해서,,
내가 섹스 할 거냐? 물었더니, 한다고 하고 만났어~!! ㅎㅎ
근데 지 처 먹고 싶은 육회 먹고,,,
호텔비까지 쓰게 하곤,,,
정작 섹스는 제대로 안 하는 거라~!!!
자게 냅두고 난 술집에서 착잡하여 혼자 술을 마시며,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었지~!
전혀 섹스 할 맘은 없었어!!
그냥 맘이 착잡했고,, 그랬어!
다만, ㄱㄴ 만나느라 치마에, 옷 좀 이쁘게 여성스럽게 입고, 살 좀 빠졌쥐~!!!
옆 테이블의 2청년이 말을 걸더라고,,
자고 싶어서?!
그래서 내가 바이러스 성병 있다 말했쥐~!!
그 중 잘 생긴 애는 외면했고,,
그래도, 살짝 통통하고 조금 못 생간애는, 지 전화 번홀 주더라고~ ㅎㅎ
즉, 화장보단, 몸매와
분위기(뭔가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척잡한 상황에 대한 내 맘 & 섹스는 할 수 없다! 그런 맘 - 이게 밀당인듯 ㅋㅋ 남성의 주도적이고 싶은 맘),
여성스런 옷처림!!!
3. 책임감
이제 섹스를 경험해보고, 사랑이란 감정도 느껴보니까,,,
마음 끌림인 열정으로 인한 사랑과
섹스 통한 친밀성 통한 몸 끌림인 사랑도
느껴보니까,,,
친밀성보단,, 열정이 강하다는 걸 알았어!
열정엔, 몸 끌림과 성본능적 마음 끌림,,
인간관계 통한 진정한 마음 끌림이 모두 들어 있어!!!!
친밀성은, 몸 끌림 섹스만 오래 1파트너로 하면, 생겨!!!!
인간관계가 절로 되니까, 정 드는 거쥐~!!!
그래서,,, 사랑에 몸 끌림 크게 안 중요하더라~!!!
이 몸 끌림의 변형된 형태인, 성본능적 마음 끌림도~!!!
이건 이성이면,, 섹스하면, 다 좋겠더라구~ ㅎㅎ
사랑에서, 젤 중요한 건,,,
책임감이야!!! ㅎㅎㅎ
사랑이 좋은 이유는,,,
사로 사랑하기 땜에, 좋은 거 거든~!!! ㅎㅎ
혼자 사랑하면,, 힘만 들고,,
대상이 있으니까, 정욕, 섹스하고 싶은 욕구만 강해져서 더 힘들어~!!! ㅎㅎㅎ
몸매 꾸미기, 없는 여성성 연기도 하기 싫어~ 가식적이니까!!
밀당도 싫어! ㅋㅋ 거짓말 듣는 것도 지긋지긋해!!!! 골치 아파!!!!
ㅎㅎ
기냥 사랑할 땐, 다 1파트너쉽 되니까,,,
나처럼,,
자만추고,,,
솔직하고,,
가치관/ 취미 비슷한 진솔한 도덕적인 남성과
서로 사랑하고 섹스하다가
사랑이 한쪽에서 식으면,,,
힘들어도~ 이별 하려고 ㅎㅎ
나이도 필요 없고,,
그냥 섹스해서 좋으면 되는 거지 머~ ㅎㅎ
안 좋으면, 헤어지면 되고~!!!
나처럼 딱! 1파트너쉽 책임감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해서 섹스 할라고~!!!
ㅎㅎ 없음 뭐 섹스 참아야쥐~!!
대상 없고,,
계속 섹스 안 하면,,,
참을만 하겠어~
정 못 참을 땐,, ㅈㅇ하면 되고!!! ㅎㅎ
사랑은 좋기도 하지만,,,
참 힘들고 피곤하기도 하더라고!!!
특히, 나와 다른 사람,, 피곤해!!!
나랑 똑같이 정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만나야 겠어~!!
그래야 몸 신경 안 써도 되고,,
서로 편하게 사랑할 수 있겠더라고!!! ㅎㅎ
이런 경험을 통해서,,,
사람이 실체, 몸만 중시 여기고 살면,,
안 된다!!! 는 걸 깨달았어~!!!
다시 지성,,, 의 중요성을
되찾았다!!!
지성이 없고,,,,
성본능적으로만 살면,,
감각에 집착하게 되고,,,
인간이 동물보다 더 하급인,,,
ㄱㅅㄲ 되는 거,,,
시간 문제구나,,,, 느꼈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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