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만 사랑하고, 배우자에게 이기적인 사람??
원래 이기적 / 의존적 / 동성애자 / 성욕 약해서 그런 거야~ ㅋㅋ
성본능은, 원래 자기가 사랑할 땐, 보호해주고 싶은 남성 성본능에 의해서 사랑하게 되는 거쥐~!
그리고 이 성본능은 종족 보존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원래 자식 사랑하게 되어 있거든!
동물들도 봐,, 얼마나 자식 사랑하냐 ㅋㅋ
의존적이니까,, 여성에겐 성본능적으로 남성이 의존하긴 힘들쥐~
그러니까, 동성애로 가는 거 ㅋㅋㅋ
성욕은 약하고 남성성 떨어져서 그런 거라~^^* 보통 심리적 동성애로 가쥐~!
(cf. 남성성 ㄱ강한데,, 성본능적으로만 사는 사람은 또, 육체적 동성애에 빠지쥐~
감각의 극대 만족 꾀하니까~!)
남성은, 젊을 땐, 몸에 끌리니까,, 부인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섹스하고 싶어서 결혼 한 거!!! ㅋㅋ
그러니까, 몸에 끌린 거~
함께 사는 부인한테,, 몸에 끌리기 어렵거든!
또, 결혼 후 계속 처녀 때 몸 유지하는 부인이 있겠어? ㅋㅋㅋ
책임감 없으니,, 남성으로서, 가정 책임 지기 버겁거든~ 성에너지도 약해서,,
그래서 그런 짐 지운 게 부인과 결혼해서인 거 같거든 ㅋㅋ
지가 성욕 못 이기기고 결혼하고선. 그래서 자식 낳았으면서,,, ㅋ
사랑이 맘 통하는 건 줄, 육체적 감각의 극대만족인 줄 알고 ㅋㅋㅋ
군대가 남성들 섹스 개념 다 망쳐~
감각적 만족? 당근 동성이 잘 하쥐~!
지하고 똑같으니까,, 어떻개 만족시키면 좋은 지 당근 이성보다 잘 알쥐~ ㅋㅋ
아, 보호해주기 힘든데,, 보호 부담도 적고,,
말도 동등하게 잘 통하고,,
감각까지 극대만족 돼!!
군대 가니, 몸 끌림 시기인데,, 동성 밖에 없어~!
ㅋ 그러니까, 서로 경험시키고 경험하고,,
자연스런 섹스보다 이성과의 대화보다 좋네!!!
하면서, 동성애에 빠지게 되는 거라 ㅋㅋㅋ
항문성교 하고! ㅎㅎ
성본능과 사회를 살아가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
성본능적 차이로만 세상 사는 건 줄 착각하고, 몸의 감각만 추구하면서,, 그게 사랑인 줄 착각하는 거쥐~!! ㅎㅎㅎ
사람들이 마약을 안 해 봐서 그렇지,,
한번 맛 들이면 끊겠어??? 못 끊지!!! ㅎ
근데 그런 이상한 거 다들 경험 안 하고 살거든!
근데 군대는 동성만 있고, 지배적 폭력적 적극적 남성성에 의해,,
이상한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거고,
본능이 아닌 것을 본능이라 착각하고,,
빠져드는 거쥐~!!!
그게 다 사랑을 마음이라는 사회적인 걸로 파악해서 그레~ ㅋㅋ
사랑은 철저히 본능이거든!
일단 맘 끌림도, 성본능에 의해 생겨~!!!
다만, 그것에 사회적 취향, 가치관이 비슷하면,, 강화될 뿐!!!!
보호하고 싶은 남성성 발현되면, 좋은 거 보다 힘든 게 많으니까,,
회피하고, 감각의 극적 만족을 추구하는 거지 머 ㅋㅋㅋ
본능이야 남성이 보호, 여성이 의존이지만서두,,
실제 사회는 그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거든!
신랑은 돈 벌고 부인은 가사일,, 이렇게 분업 할 수도 있는 거거든~!
돈 벌기 힘들어 그래~ 가사일 시키고, 부인이 돈 버삼~ ㅋㅋ
울아버지,, 맨날 돈 버는 부인을 그리 그리워하더니,, 어느날은 아주 김장 잘 하시더라고!
자식 사랑 극진했는데, 알콜 중독이라,, 경제적, 심리적 보호 못 해주고 ㅋㅋㅋ
의존적, 이기적이고,,, 사회성 떨어져서 그래~!
잘 하는 거 시켜야지 머~!!! 집안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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