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제가 몸이 넘 안 좋다고,,
아마도 간이 안 좋아서, 복수 찬 거 같다고 했잖아요?!
ㅎㅎ 근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ㅋㅋ
섹스 안 해서 기가 안 뚫려서,,
골골했던 거였더라눈 ㅎ!!!
(ㄱㄴ이 건강한 이유가 있었네~ㅎ
섹스 많이 하니까~ ㅋㅋ
허나 조만간,, 성병으로 세상 하직할듯~ ㅎㅎㅎ)
ㄱㄴ과 섹스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맞춰주느라 하고선,,
집에 와서 찝찝해서 씻고 질정 넣었지만,,
넘 후회가 되더라구요 ㅠㅠ
괜히 섹스 해 가지고,,
또 성병 걸릴까봐,, 엄청 신경쓰였거든요~!ㅎ
어제 완전, 피부 곳곳에 간혹 작은 붉은 점이 생기는데,,
ㄱㄴ 몸에서 본 거랑 같고, 살짝 가렵고해서,,
소독약을 곳곳에 뿌렸지요~!
헌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상쾌하면서 아주 힘이 펄펄 나는 거예요 ㅎㅎ
어제, 삼계탕에 인삼주 먹은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서두,,
아무래도 섹스해서,,
기가 뚫려,, 건강해진듯 싶더라구요 ㅎㅎ
뭐 그래도 성병 걸리기 싫어서,,
앞으로 ㄱㄴ과 섹스는 안 할 거지만서두,,
섹스하고 살아야겠더라는 ㅎㅎㅎ
건강하려면요~!!!
제가 성병 걸린 게 흔한 일 아니고,,
성매매한, 항문성교한 남성과 섹스한 탓인듯~!!!
일반 남성은 그리 성병이 많진 않다니까,,
상대를 잘 선택해서,,
섹스하고 살아야 겠더라는~!
몸과 마음 건강하려면요~^^*
골골이여,,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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