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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성병에 걸려서 억울해졌냐면,, 사랑 = 섹스! 이 공식을 어겨서야~ ㅋㅎ : 정확한 성교육 11 : 사랑에 대한 소고


   100% 마음 끌림을 느꼈던, 내 취향인 사람과 섹스할 수 없으니까,,,  

    몸 끌림에 이끌려서, 섹스했기 때문!!!

     막 의지하고 싶은 맘이 들어도,,  이건 진정한 마음 끌림 아냐!

     여성의 성본능에 의해,,  나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느끼는, 여성의 성본능 발동일 뿐이쥐~  ㅎㅎㅎ

    
  1. ㄱㄴ : 첨엔 몸 끌림도, 마음 끌림도 없었어!

     내 취향적 끌림 아니니까!

     ㄱㄴ도 안 끌렸을 거야!

      서로 취향인 사람은 나이, 사회적 조건 떠나서,,

       서로 끌려~!  ㅋㅋㅋ

       딱! 보면, 만나면,,  알게 돼~!!!!!!!


        근데 섹스해보니까, 몸 끌렸어~!

        그래서 사랑에 빠진 거쥐~  

        왜? 강렬한 정욕,,,

       그래서 여성의 기대고 싶은,

        성본능 느낀 거야~ㅎ


        ㄱㄴ?  자 보니,,  몸 안 끌려.

         그래서 사랑 안 하고,

         남성의 보호해주고 싶은 성본능 안 느끼니까,,

          이용만 해 먹는 거쥐~!  ㅎㅎ


2. 범죄자 ㅅㄲ

    나한테 몸 끌림 (거의 벗고 있었으니,,  남성의 시각에 약한 성본능에 의해서), 그러니 잤쥐,, 지 위주로!

    지입장에선 거금 3만원 들이고~ ㅋㅋ

    나? 약간 내취향이니까,,  아주 약간의 마음 끌림 + 몸 끌림 있으니, 잤쥐 ㅎㅎ

   성병 옮았어~!!!   성폭력 당했어!


  3. 지금 의존하고 싶은 끌리는 느낌 있는 사람 :

      첨에 몸이 끌렸쥐~ 모태솔로지만, 엄청 내 취향인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었고, 정욕 알게 되었을 때,,

      헌데 그쪽에서 무시했으니까, 못 잤쥐~!

      지금 상대가 나 마음으로 끌려 해!

      그러니까, 여성으로서 보호받고 싶은 본능에 의해, 내가 마음 끌림을 느끼는 거라~!

       범죄자 ㅅㄲ와 닮았쥐~!

       이제 내가 모태솔로 벗어나서,,

       몸이 많이 안 끌려~!

       허나 섹스하면,,  이건 다 끌리게 되어 있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말이쥐~!!

       왜?  

       성욕, 정욕은 실체라서 강렬하니까~ ㅎㅎ

        근데 많이는 안 끌려~

         아주 내 취향은 아니니까!

         헌데 난 사랑 할 사람이 없어~

         자야 될까???

         섹스 = 사랑!  

         이 공식을 또 어기고???


    * 이런 몸 끌림도,,,

       마음 끌림도,,

      100% 내 취향의 끌림인 사랑은 아니라는 거~ ㅎㅎ

       허나 선택권이 없어!

       그럼 자야 될까??

       위의 공식을 어기고??!!!

       뭐 약간 끌리니까,,

       위의 공식을 완전히 어기는 건 아냐~!


       100% 완벽주의로,,

        어떻게 사랑=섹스를 하겠어 ㅎㅎ


        헌데 경험해보니까,,

        성병 걸려 힘든 거 보단,,

        차라리 섹스 안 하는 게 나아 ㅋㅋㅎㅎ


        하지만,,, 정욕이란,,  성병을 이기기도 하는듯~!

         지금 또 그사람 떠올리니까,, 막 꼴려 ㅎㅎ

         정욕,,  대상에 대한 성욕! 느끼니까!!!